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야만의 시대. 명예를 아는 자를 기사라 불렀다.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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