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오늘도 웃는다... 결말의 임팩트가 소설의 인지도를 100배 이상 띄워준 작품
좀비물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평가받을만한 수작이라고 생각
굳이 말이 필요할까? 내가 보았던 최고의 작품 중 하나 내가 처음으로 접한 진짜 국내 판타지 소설
그냥 처음 그림자세계부터 개연성을 밥 말아먹은 소설이라고 생각 당시 유행하는 소재를 어설프게 따라 쓰려다 망한 작품
내가 이걸 11권까지 샀다니... 왜 그랬지?
읽을 당시에는 재밌게 읽었고 지금은 잘 모르겠다 이야기 내내 주인공이 고통받지만 나쁘지 않다 어차피 내가 당하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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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주인공은 오늘도 웃는다... 결말의 임팩트가 소설의 인지도를 100배 이상 띄워준 작품
좀비물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평가받을만한 수작이라고 생각
굳이 말이 필요할까? 내가 보았던 최고의 작품 중 하나 내가 처음으로 접한 진짜 국내 판타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