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 주위 캐릭터들이 문제를 전쟁으로 풀어내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쫌 패튼 같은 전쟁광쯤으로 사이다 느낌이 나다가 조금씩 뇌절해서 나중엔 주인공이 비무장 청소년을 패 죽일 정도로 막나간다 전작에서도 마찬가지로 막나가다 전투기 기관총으로 민간인 아이 죽이고 굿킬이라고 하던 장면에서도 같은 단점이 나타난다
주인공과 주위 캐릭터들이 문제를 전쟁으로 풀어내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쫌 패튼 같은 전쟁광쯤으로 사이다 느낌이 나다가 조금씩 뇌절해서 나중엔 주인공이 비무장 청소년을 패 죽일 정도로 막나간다 전작에서도 마찬가지로 막나가다 전투기 기관총으로 민간인 아이 죽이고 굿킬이라고 하던 장면에서도 같은 단점이 나타난다
높은 평점 리뷰
능력 있는 5명이 조선초기로 트립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읽을 수록 중세인을 사람 취급하지 않고 NPC 대하듯 하는 모양새가 자꾸 나옴 장인들 노비처럼 계속 굴린다던지 다른 중세인들이 음모를 꾸려 박살날 위기가 올 만한 방만한 태도를 보면 보기가 싫어 지는 때가 옴
주인공과 주위 캐릭터들이 문제를 전쟁으로 풀어내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쫌 패튼 같은 전쟁광쯤으로 사이다 느낌이 나다가 조금씩 뇌절해서 나중엔 주인공이 비무장 청소년을 패 죽일 정도로 막나간다 전작에서도 마찬가지로 막나가다 전투기 기관총으로 민간인 아이 죽이고 굿킬이라고 하던 장면에서도 같은 단점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