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절대반지를 주움!
2.3 (5)

못 생기고, 성격도 안 좋고.딱히 특별하게 잘난 것도 아닌 내 인생이 반지 하나로 전부 변해버렸다.[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반지를 당신이 물려받았군요.][원하시는 게 뭔가요?]놀랍게도 그 반지는 말도 하고 신비한 힘마저 지니고 있었다.나는 기적을 바라면서 소리쳤다.“그 어떤 자식들보다 잘난 놈, 강한 놈이 되고 싶어요.”이 반지라면 모든 것을 이루어줄 거라 생각했다.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좀 이상하다?[어휴, 노력이란 걸 하세요.][양심 어디?]뭐, 인마?

디버프 마스터
1.94 (55)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Yes!]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누구든 걸리기만 해라!한 방에 패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