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에서 오랜만에 취향맞는 글 발견. 연재작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로 봤을때는 재밌음. 아기자기하면서도 현웃터지고 전개도 느리진 않은 편 서사나 대사만으로도 여주가 충분히 사랑스러워보임. 근데 시리즈는 잘 안봐서 카카페에 갔으면 더 흥행하지 않았을까싶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똘똘한 여주가 인상깊었던 소설 남주와의 로맨스보다 경영물(사업?) 이쪽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은? 비중이 뭔가 경영쪽에 치우치다보니까 남주의 매력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어요
높은 평점 리뷰
시리즈에서 오랜만에 취향맞는 글 발견. 연재작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로 봤을때는 재밌음. 아기자기하면서도 현웃터지고 전개도 느리진 않은 편 서사나 대사만으로도 여주가 충분히 사랑스러워보임. 근데 시리즈는 잘 안봐서 카카페에 갔으면 더 흥행하지 않았을까싶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똘똘한 여주가 인상깊었던 소설 남주와의 로맨스보다 경영물(사업?) 이쪽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은? 비중이 뭔가 경영쪽에 치우치다보니까 남주의 매력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