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이긴 한데 나혼업이나 전독시 이후로 나온 헌터물 사이에선 제일 완성도 높음 250화 넘었는데 설정 붕괴, 파워 인플레 없이 긴장감 있게 잘 씀. 재밌음

달조 이후로 카카페 겜판의 교과서 초반 주인공 답답함, 고구마만 참고 견디면 이후로 볼만함 다만 분량이 너무 길어서 42권 중도 하차...

재벌물 시대를 열어버린 미친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전개와 몰입감, 긴장감. 산경 작가의 필력이 두드러지는 명작. 강추

이게 왜 평점 1점대인지 모르겠다. 작품성만 따지면 탑매니지먼트, 재벌집 막내아들과 더불어 문피아 웹소설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작품. 독자가 성좌가 되는 부분부터 개연성이나 에피소드가 많이 아쉬워졌지만 그전까지의 전개는 경이스러울 정도. 안 읽어본 사람은 무조건 읽어보길.

재벌물 시대를 열어버린 미친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전개와 몰입감, 긴장감. 산경 작가의 필력이 두드러지는 명작. 강추

미친 필력, 몰입감, 캐릭터 꼭 보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