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3.18 (17)

창세 200여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데몬 소드
3.82 (293)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3.69 (175)

대학원생 이하림은 눈을 뜨자마자 월릿 공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그는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이세계에서 졸지에 루시안이라는 빈민 고아의 몸에 빙의되어 살아갈 처지에 놓인다. 믿을 거라고는, 보는 책을 전부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었다는 것뿐! 마녀사냥과 마법사 사냥이 빈번한 신분제 사회 월릿 공국. 그 속에서 문맹으로 살아가야 하는 기구한 운명에 놓인 하림. ‘좋아. 이 세상에 있다는 마법을 배워 지구로 돌아가겠어!’ 하지만, 마법을 배우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 하림은 머릿속에 있는 지구의 클래식 음악들을 표절해 음악가로 명성을 쌓게 되는데….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