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판타지 수작 괞찬은 현대묘사, 총기묘사 마약빨면서 뱀파이어잡는다는게 좋았음 피폐한감성도좋고 채월야를 쓰고 작가가 죽은게 너무슬프다 후속작이있엇으면 좋았을텐데

전투 묘사도 좋고 캐릭터 조형도 좋음 근데 큰 줄거리나 주인공의 동기부여가 없어서 좀 별로임 게임에 들어왔으니 메인스토리라도 있어서 그거를 어찌하겟다 하는것도 없음 그거빼곤 수작

시점변경이 장점이자 단점 악당이 초반엔 찌질해서 웃겻는데 후반부엔 간지폭풍이여서 좋았음

던전물인데 별로 재미없음 걍 딴거보셈

무난한 씹덕향 나쁘지않은 전투씬 역겨운 근친성애적 묘사

전투묘사보단 대장장이파트가 더 재밌는소설 나중되면 뇌절을 거듭해서 노잼됨 300화좀 넘는소설인데 졸라 길게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