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시녀로 살아남기
3.68 (48)

라면을 끓이다 눈을 떠보니왕도 게이, 후궁도 게이, 기사도 게이,신하도 게이, 사서도 게이인 BL소설 속왕의 냉대를 받는 왕비의 시녀로 깨어났다.주인공 버프라곤 1도 없는평범한 시녀 아스가 된 그녀는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그 시녀가 살아남는 법!

학사신공
3.84 (679)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대환장 통수 선협전
3.57 (15)

통수 통수 대통수 선협세계에 떨어진 건우의 뒤통수 얼얼한 이야기

아메리카 심시티
2.58 (31)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소행성 나르바스. 인류의 종말이 코 앞에 다가왔을 때. 김기우는 기적적인 확률을 뚫고, 현대에서 메고 온 가방과 함께 과거에 도착하는데... '인디언?' 김기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신대륙이 발견되기 이전의 아메리카!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나르바스 충돌 전까지 문명을 더 빨리 발전시켜야만 한다. 이제 신대륙은 유럽인의 식민지가 아닌, 원주민들의 제국으로 거듭나리라! [문명 발전 / 건국 / 전개빠름]

삼국지 : 유비환생전
2.71 (7)

한중왕 유비. 인생의 마지막을 되돌아보던 그는 자신의 인생이 거짓과 위선 그리고 비겁함에 물들어 있음을 알아차리게 되어 깊게 반성을 한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던 유비는 간옹이 주워온 돌 덕분에 회귀를 하게 되었다. 아직 관우와 장비를 만나기도 전인 179년으로.......

조선군벌
2.95 (10)

건축설계자인 김우현은 갑작스런 교통사고 이후 조선의 천석꾼 최진사댁의 어린 노비 쇠돌의 몸으로 빙의하게 된다 쇠돌은 빙의와 동시에 노비의 처절한 삶과 더불어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3년전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분의 벽을 넘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그를 점차 막강한 군벌로 성장 시켜 나가는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4.0 (345)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단명할 상이네.”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이것 봐!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 같은데?’―과즙 같은 상큼함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지금 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는데?’―속을 알 수 없는 이중인격자, 노아 윈나이트.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일러스트 ⓒ 솔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황금백수
3.9 (20)

안면몰수(顔面沒收).주는 건 다 받는다.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다다익선(多多益善).내공, 돈, 무공.뭐든지 많을수록 좋다.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개독새 연우강.황금백수를 꿈꾸는 사나이.그의 입에서 사망절혼가(死亡切魂歌)가 흘러나오고백육십여 개의 무기가 허공을 새카맣게 물들였다.그리고…중원은, 숨을 죽였다.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3.35 (75)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재벌][밀러터리][전쟁][무기]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3.58 (50)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대항해시대에서 살아남기
3.22 (9)

대항해시대 영국의 역사라면 하루 단위로 읊으라고 해도 읊을 수 있는 찐 역덕 고대일. 그토록 사랑하는 대항해시대의 데일 드레이크로 빙의했는데.... 선원이 아니라 대장장이?! 하지만 대항해시대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기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큰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까! 성실연재 꿀잼 보장 (월-금 10:05 / 가끔 하루에 두번 올리거나 주말에도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