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공
진짜공 LV.39
받은 공감수 (22)
작성리뷰 평균평점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만렙 신병 받아라!
3.25 (4)

어느 날, 내가 다시 이등병이 되었다.

멸망한 세계의 농부
3.19 (26)

현실이 된 아포칼립스 게임. 하필 내 직업은 전투 능력 전무한 농부였다. 그런데 내 식물들이 조금 이상하다. [힐링] [아포칼립스] [성장형 먼치킨]

농사를 너무 잘함
2.5 (8)

피 튀기는 전투보다 소소한 농사와 요리가 더 재미있다. 소소한 걸 좋아하는 그에게 찾아온 특별한 삶. 요정 육아 및 농사, 요리하는 이야기 농사 / 요리 / 요정 / 힐링 / 게임판타지 / 방송

추마환생(醜魔還生)
0.5 (3)

추한 얼굴 때문에 한평생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추마(醜魔). 천하제일미남(天下第一美男)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박수무당 백처용
3.5 (1)

#현대판타지 #도사/퇴마사 #생존물 #유쾌함 #귀신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귀신이 보이지 않는 무당 백처용.신력이 다 떨어져 먹고살기 위해 연명하던 어느 날.그의 앞에 여고생 하나가 나타난다.“귀신이 보여요.”그녀를 만난 후 백처용에게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일이 계속해서 펼쳐지는데…….귀신 잡는 두 사람의 살벌한 이야기.[박수무당 백처용]

특급 경찰로 회귀하다
1.25 (2)

평생을 조직에 헌신한 폭력조직 2인자 준성. 그러나 그를 시기한 보스의 배신으로 준성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아내까지 죽임을 당한다. 한 순간에 모든 걸 잃은 준성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그렇게 삶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뭐야...? 내가 짭새라고?" 경찰이 되었다. 그렇게 복수를 위한 전직 조폭의 경찰생활이 시작되는데. #경찰 #공무원 #조폭 #회귀

리빌드 월드
3.75 (4)

옛 문명의 유산을 찾아서 수많은 유적에 헌터들이 몰리는 세계. 슬럼의 소년 아키라는 풋내기 헌터가 되어 목숨을 걸고 구세계의 유적에 첫발을 내디딘다.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유령처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미녀 《알파》.알파는 아키라가 유적을 공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신, 특별한 의뢰를 요청하는데──?!이것은 기회인가, 아니면── 죽음으로 유혹하는 망령의 덫인가.두 사람이 계약하는 순간, 운명과도 같은 모험과 도전의 막이 오른다!

현자의 손자
2.93 (7)

사고로 죽었을 청년이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이세계에서 환생! 구국의 영웅 「현자」 멀린 월포드에게 거둬진 그는 신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손자로서 멀린의 기술을 흡수해가며 놀라운 힘을 얻게 된 신이었지만, 그가 열다섯 살이 되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상식을 가르치는 걸 깜빡했구만!”

나이츠 & 매직
3.54 (12)

한 일본인이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영혼은 이세계에서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로서 환생한다. 그것도 전생의 기억을 이어받은 채. 엘의 취미 기호 또한 전생에서 물려받은 채. 그는 환생해서도 극도의 ‘메카닉 오타쿠’였던 것이다.

제로의 사역마
3.73 (44)

사이토가 눈을 뜨자 귀여운 소녀가 사이토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낯선 장소. 마법사 같은 옷을 입은 녀석들이 사이토와 소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이토에게 소녀는 '계약' 이라 말하며 느닷없이 키스를 해왔다. 사이토가 화낼 틈도 없이 손등에 이상한 문자가 떠오르고 사이토는 사역마가 돼버렸다. 하는 수 없이 사이토는 루이즈와 함게 지내며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로 하는데…. 사이토의 사역마 라이프 코미디~!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79 (53)

월화수목금금금… 평범한(?) 직장인 야마이 젠지로. 반년 만에 누리는 금쪽같은 놀토 아침,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계에 소환되다! 어리둥절하는 젠지로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붉은 머리칼과 갈색 피부의 거유 미녀, 이계의 카파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 아우라 1세였다. 자신과 결혼해 이 세계에 정착해 달라는 여왕의 제안에 회사 생활로 다져진 영업 능력을 발휘해 진의를 탐색해 내린 결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남편’이 절실하다는 것. 일상을 버리고 언제 어느 시대인지도 전혀 모르는 이계에 남아야 한다는 디메리트가 있더라도 정말로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래도 자립은 남자의 긍지! 였을 테지만 월 150시간의 야근에 시달리는 생활에는 긍지가 설 자리도 없는 법. 우리의 주인공 야마이 젠지로는 큰 고민 없이 왕가의 셔터맨을 선택한다.

풀 메탈 패닉!
3.97 (60)

진다이 고교의 평화는 전학생 한 명의 등장과 함께 종말을 맞이했다. 난무하는 탄환과 사방으로 튀는 가방에 빽빽한 총기류. 입만 벌렸다 하면 '위험하다, 엎드려!' 그렇다. 쳐들어 온 전학생 사가라 소스케는 권총을 가진 꼴통이었다!

퇴마록 전권
4.07 (410)

총 누적 판매량 1,000만 부의 신화,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퇴마록』소장판 드디어 출간!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국내편』(전2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대서사시의 장중한 시작을 알리는 『국내편』에는 현암과 박 신부와 준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다룬 「하늘이 불타는 날」을 비롯하여, 저주...

사조영웅전
4.27 (375)

대만에서 천만 부,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소설가 김용의 대표작 <사조영웅전>이 국내 최초 정식 계약본으로 출간됐다. <영웅문>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먼저 알려진 이 작품은 1959년 작품으로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와 함께 '사조 삼부곡'이라 불린다.이번에 정식본으로 출간된 <사조영웅전>은 번역과 감수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무협소설가 유광남과 무협 번역가 이덕옥의 책임 아래, 김용의 모든 저작물들을 번역하고 내용의 고중과 감수를 맡아온 김용소설번역연구회가 번역작업을 맡았고, 김홍중 호남대 교수가 감수했다. 또한 중국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수 전 영산원불교대학 교수가 자료조사와 본문의 역사적 검증을 맡아 책의 가치를 높였으며, 임춘성 목포대 교수가 작품 비평을 실었다.이외에도 복잡한 인물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물 계보도'를 작성했으며, 책에 등장하는 여러 무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무공해설'을 덧붙였다. 거기에 더해 현재 중화권 최고의 무협 삽화가로 인정받는 이지청 화백의 작품이 본문에 실려있으며, 부록으로 <김용 대하역사무협 <사조영웅전> 미리읽기>를 증정한다.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송과 금, 몽고가 대치하던 시기로, 김용은 이 역사적 혼란기를 흥미진진한 스토리 텔링으로 그려나가면서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자가 진정한 대협'이라는 주제의식을 전하고 있다. 이야기는 금나라 조왕에게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 곽정과 그를 흠모하는 황용이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여기에 역사적 사실과 고수들의 이야기가 긴밀하게 얽혀들어간다.칭기즈칸, 왕중양, 구처기, 악비 장군 등의 실존 인물과 건곤오절로 불리는 동사 황약사, 서독 구양봉, 남제 단지홍, 북개 홍칠공 등의 허구적 인물들이 부딪치며 빚어내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읽는 이의 눈길을 잡아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은하영웅전설
4.22 (415)

우주를 수놓는 장대한 신화, 불멸의 영웅들이 되살아난다!  일본 최신 판본을 반영한 국내 최초 공개 전자책!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먼 미래, 전제주의 체제 '은하제국'의 영웅 라인하르트와  민주공화정 체제 '자유행성동맹'의 명장 양 웬리가 격돌한다. 영웅들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대서사시.

천룡전기
3.0 (2)

<천룡전기> “이봐, 과거로 보내 줄까?” “좋죠! 하지만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 주 화요일에요.” 과거 운운하는 이상한 노인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피식 웃고는 잠들었다가 옛 고려의 태동지 독로강의 세후世侯 타사보르塔思不花로 깨어난 사내. 이놈이 그놈이 아닌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하루를 마감하는 일상. 하지만 수틀리면 다 뒤집어엎는다! 저물어 가는 해, 원元. 사방에서 반란의 세력이 일어나는 난세. 타사보르는 고려에 귀부하려 하지만 그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고려왕에게 염증을 느끼고, 장차 일어날 주원장과 이성계의 세력을 예의주시하며 살길을 도모한다.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대륙의 역사를 새로 써… 볼까? 악필서생의 무협 장편 소설 『천룡전기』 제 1권.

N.E.F 사신 조커
1.75 (4)

그의 부활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고백 한 번 못한 철민은 그녀가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한다는 것을 알고 'N.E.F'에 접속하게 된다. 그러나 접속하자마자 괴물토끼에게 444번째 죽임을 당하고 다시 마을에서 깨어나 허탈감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안내창이 떠올랐다. -축하합니다. 다크님. 직업이 생겼습니다. "직업? 하도 많이 죽어서 좀비라도 된 건가?" 철민은 그렇게 말하면서 스텟창을 열어 보았다. 죽음의 신 하데스가 내린 6번째 적임자. 저승사자, 조커.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경험한 다크, 이제 그가 방황하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한다.

사우전드로드
1.0 (3)

하늘의 길을 걷고 모든 것을 주관하는 자. 시작은 복잡했으나 그 끝은 위대하리라. 비록 시련은 있을지언정, 좌절은 없으리라! 그래도... 힘든 것은 싫다! 농락당하는 것도!     선무천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사우전드 로드』제1권 "꿈, 그리고 깨어나다"편.

왕자 김용사의 근육왕국
4.0 (5)

근육 용사가 망나니 7왕자로 회귀했다.

귀환무존(歸還武尊)
2.5 (1)

올여름, 이 작품에 주목하라! 무협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바로 그 작품! 월간 베스트 조회수 무협 부분 1위에 빛나는 절대적 쾌감 무협! 『귀환무존』 어머니의 병 치료를 위해 쌀 다섯 가마니에 팔려 간 사내, 양무영. 군노(軍奴)로서의 삶은 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권력도 버렸다. 명예도 버렸다. 마지막으로 무신(武神)의 칭호마저도 버렸다. 이제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리라! “내 앞을 막지 마라! 모조리 세상에서 지워 주마!” 천하를 격동케 했던 한 절대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그의 파격적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천마, 맹인으로 환생하다
0.5 (3)

천마신교 교주 '천무진'  전생에 이루지 못한 등선을 이루고자 두 번째 생의 기회를 이계에서 얻었다.  그런데 하필 맹인으로 환생했다…?

고블린 슬레이어 11권
4.0 (2)

"고블린 퇴치는 이제 질렸어어!" "뭐냐, 그러면 용 퇴치라도 갈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6권
3.62 (4)

‘용사 소환’에 휩쓸려 현대 일본에서 이세계로 온 샐러리맨 무코다. 그는 사역마인 페르, 스이, 드라 짱과 함께 찾아간 바다의 도시 베를레앙에서 해산물을 만끽한다. 그리고 드디어, 페르들과 약속했던 대로 던전 도시 에이블링으로 출발! ……하기 전에, 에이블링 던전에 관해서 신들에게 정보를 알아내는 무코다. 그러나 언데드가 잔뜩 나온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꽁무니를 빼려 한다. 그러자 헤파이스토스와 바하근은 무코다에게 터무니없는 아이템을 건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은 새로운 외부 브랜드(술 가게)를 위해서……! 에이블링에 도착해 산더미처럼 만든 음식을 갖고서 던전으로 돌입하려 하는 무코다 일행. 하지만 그곳에는, 드라 짱을 기다리는 유감 엘프의 모습이! 게다가 던전 안에서는 멋짐 만남이 무코다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설가가 되자’ 4억 5천만 PV를 넘어선 터무니없는 이세계 모험담, 기다렸던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