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작품

회귀 닥터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3.33 (9)

과거로 돌아온 흉부외과장 이진혁!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이미 글러 버렸다.

와이즈맨
3.33 (12)

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3부 〈와이즈맨〉 1부 〈맨이터〉, 2부 〈기가스〉에 이어 마침내 공개되다! “이 ‘앨런 스미시’ 님의 머리통에 권총을 겨눈 놈 치고 살아있는 놈은 하나도 없거든.” 행성연방 소속의 퇴역한 강하엽병, 앨런 스미시. 우주에서의 함선 충돌 사고를 계기로 타임슬립하게 되고, 과거의 지구에서 눈을 뜬 뒤, 이런저런 사건을 겪다 미국 국가정보기관(CIA) 특수 요원이라는 스파이 혐의를 쓴 채 소련의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서 모두가 앨런에게 묻는다. ‘와이즈맨’이 무엇이냐고. 그것이 무엇이기에, 그와 접촉하거나 정보의 조금만 들어도 죽음을 맞이해야 했는가에 대해 밝히는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운드 위의 망나니
3.33 (3)

위기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천재 투수가 나타났다 『마운드 위의 망나니』 110km/h의 평균 구속, 비선출에 능력치는 형편없으나 위기 상황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투수 류태창 최고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살던 어느 날 한 유령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바로 어릴 적의 우상이었던 전설의 투수 김병태였다 -……이제 공 던져도 되겠네. “좋았어! 1년 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었어!” -일주일밖에 안 됐거든? 독립리그의 망령으로 살던 시절은 이제 없다 비선출의 설움을 넘어서고 메이저리그를 정복할 최강의 케미가 시작된다!

침술 끝판왕 읍내 한의사
2.0 (4)

의방유취의 전순의+동의보감의 허준+침술의 대가 허임의 능력이 모두 내게로 왔다.

헤르메스
2.75 (6)

나는 바란다 세상의 금기를 깨고 세계의 비밀을 풀어 영원에 닿기를 내 희망을 절망케 한 너흴 제물로 바치니 이 끝없는 비탄으로부터 날 구원하여라 헤르메스 교만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은 욕망의 왕아

재벌 야망
3.36 (7)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칸 솔론
3.0 (3)

기사 칸 솔론의 연대기는 행복한 기사의 먹물 자국이다. 그는 최강의 기사다. 아름다운 부인을 두었고, 사랑을 했다. 그는 패배를 몰랐으며, 항상 이겼다. 역사는 그를 ‘최강의 기사’라고 기록했다. 그것이 그가 얻은 전부다. 강무의 판타지 장편 소설 『칸 솔론』 제 1권....

엔딩 게임
2.2 (5)

모든 공략법, 모든 스토리, 전부 알았지만 결말은 오로지 배드엔딩뿐.이제 마지막 하나 남은 엔딩에 모든걸 걸었다....

탑 변호사 고판석
2.1 (5)

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주춧돌이 되어버린 마냥 …… 그곳을 벗어나질 못하길 어언 15년 난 어느새 신림동 신선이 되어 있었다. 연재시간 - 월~금 연재.

전설의 건설 재벌
2.88 (4)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 그들 모두가 내 멘토다. [계승을 시작합니다.] 노가다 일꾼 김유한의 흙수저 탈출기!

<귀족사회> 평생소장
3.0 (2)

대한민국의 귀족이란?혈혈단신으로 대기업의 회장자리까지 올른 현수.그러나 그간 쌓은 악행으로 파국을 맞이한다.그런 그에게 다시금 기회가 주어지는데..이번엔 다르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귀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

나, 원균이 되었다?!
3.0 (2)

불의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젊은 사학과 교수 이진! 그가 죽음과 함께 조선시대에 떨어졌다? “이런 XX! 하필! 왜냐고, 왜!” 그런데 내가 누구라고? 임진왜란의 원흉(元凶)? 아니, 원균?

최고 재벌
2.75 (4)

세계 최고의 재벌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뻔하지 않는 전개와 스토리. 개연성 부여. 주식과 코인 없이 기업을 성장. 기존 재벌물과 다른 시대 배경. 재벌 1세. 시대적 배경 충실. 문명과 같이 기업을 성장 시키고 발전시키는 형식의 소설입니다. 망나니, 기업 내부의 암투가 아닌 테크트리를 쌓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제대로 세계 최고의 재벌로 성장해보자!!

이것이 국가다!
3.67 (3)

『생체활동 정지까지 앞으로 10여 초!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자폭합니다.』2059년 사망한 장태호. 1979년 수도경비사 사령관 장태완의 몸에서 다시 눈을 떴다.그가 만든 생체 융합형 AI 컴퓨터 ‘미르’와 함께.“미르, 어떻게 해야 하지?”『마스터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됩니다.』하나회를 주축으로 하는 신군부의 쿠데타를 막고대한민국을 강대국으로 세우기 위한 좌충우돌 대한민국 부흥기.세계 최초 생체 융합형 AI 컴퓨터 미르와 장태완은대한민국을 어디까지 변모시킬 것인가?

초대박 환생
3.7 (5)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초대박 환생> 완전판입니다.한 번뿐인 인생 역전, 초대박 환생!고아 출신으로 가난한 말년을 보내던 노인 박태풍.어느 날 불량학생들과 다투던 중 정신을 잃고 눈을 떠 보니재계 서열 1위, 우주그룹의 유일한 아들이 되어 있는데…….꿈도 꿔본 적 없는 화려한 새 인생, 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서운 어둠이 도사리고 있었다.계속되는 후계 경쟁과 그를 죽이려는 의문의 세력들까지.피보다 진한 황금의 전쟁이 시작된다!

근육 키우는 재벌님
2.8 (5)

숭화그룹 이춘명의 손자, 이영석.건강 악화로 인해 27세의 나이로 단명.‘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제게 마지막 기회를……!’[이영석 님의 남은 수명 : 3,513일][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수명을 늘리세요.]'퀘스트가 뭐냐!'[운동하세요.]건강 악화로 단명하게 된 재벌 3세, 이영석.살기 위해 헬창이 되다.

신의 손
2.75 (2)

[독점연재]6년의 공부, 한의사 합격, 그리고 종합 병원 한의사 취직, 착한 여자 친구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줄 알았다!그러나 아버지의 유산으로 얻은 반지는 그에게 이상한 힘을 주고 그 힘으로 치료한 환자에게서 의료사고가 일어나는데…….썩은 의료계에 일침을 가하는 신의 손을 가진 남자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신의 손 개정 증보판입니다.

망해버린 재벌가 서자의 회귀
1.88 (4)

국가 부도의 날, IMF 한때 국내 2위에 달했던 대호그룹은 결국 패퇴의 길을 걷는다. 세준은 서자인 자신을 지켜 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형제들에게 죽임당하고 마는데. <신의 다이어리에 접속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유품인 다이어리를 통해 IMF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는 날 죽인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대호 그룹을 내가 먹는다.

재벌 3세도 출근합니다
2.5 (4)

거대 기업 오학 그룹의 단 하나뿐인 적손 홍유현!홍유현의 '개썅 마이웨이' 출근기.재벌 3세도 출근은 합니다. #재벌 #기업 #경영 #내 맘대로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3.38 (16)

세상 만물의 아우라를 보게 된 남자의 일대기!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최고의 작곡가로 인정받고 싶었지만 음악적 영감의 부재로 힘겨워하던 주인호 어느 날 얻게 된 재능의 구슬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었다 ‘음악이…… 눈으로 보인다.’ 형형색색의 아우라로 비춰지는 음악의 길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으로 세계 음악을 선도할 그의 활약을 주목하라!

음악천재의 플레이리스트
2.83 (6)

#연예계물 #노래 #춤 #악기 #작곡 나는 음악 재능을 모은다.

수색 조선
1.75 (2)

DMZ를 수색하던 소대. 정체불명의 오행진에 휩싸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조선시대라고!? 현대로 돌아오기 위한 소대원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도깨비 군단
0.75 (2)

<도깨비 군단>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폐막사에서 비를 피하던 그들은 악몽과 함께 조선시대라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것이었는데…. 최근 10년간 가뭄과 홍수가 잦아 흉년이 계속되어 삶이 고달픈 초선 초기. 짧은 머리에 벼락을 뿜어내는 알 수 없는 작대기, 얼룩무늬 복장을 한 그들을 보고 백성들은 도깨비라 부르게 되고, 날이 갈수록 이들의 활약은 늘어가는데….

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