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스팀펑크의 마법사
2.83 (29)

죽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세계의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마왕 아포칼립스 / 판타지 + 스팀펑크 / 컨티뉴 / 인계데이터]

공작가 막내는 원샷원킬
2.25 (10)

지구에서 죽음을 맞은 국정원 최고요원 강민혁.아슈타르 공작가의 망나니 막내아들이 되다.자유를 꿈꾸는 그에게 쥐어진 것은 전설과 신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 마족병기, 페르소나.“검? 마법? 얼마든지 상대해주지.”마력으로 구현된 지구의 현대병기들이 이안의 손에 들린 순간.“이걸 맞고도 살아있다면.”강철과 화약의 신화가 적을 향해 불을 뿜는다!

드래곤 히어로
4.0 (4)

선행의 대가로 이세계에서 환생한 승탁. 아니 그런데 이게 뭐야? 이보시오, 내가 드래곤이라니!?사상최초! 유일무이! 드래곤 용사의 이세계 활극!

아카데미의 올마스터 플레이어
2.46 (13)

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관을 수집하는 절대자.그가 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저항하며 살다 죽은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그 저항이 마음에 들었기에.모두에게 배척받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웅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기특했기에.최강의 절대자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그러니 네가 이루지 못한 꿈은 내가 이루어주지."배척받은 이의 몸으로 빙의한 세계관 최강자가 만들어 내는 가슴 웅장해지는 이야기가지금 시작된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게임 특성으로 살아남기
3.0 (2)

게임 패키지 하나 사고 편의점에 가던 중 죽은 나.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새로운 세상.나에게 주어진 것은 패키지 내용의 게임 특성.이 세상에서 살아남아 보자!

현실을 게임처럼 만들어 줘
2.6 (5)

“형, 나 17강 성공했어요!”“와아! 17강! 드디어 떴어! 빅뉴스감이다!”“······.”“다······ 다들 와 봐! 미, 민재 주······ 죽었다!”만렙 대마도사 지팡이 강화로 서버 지존이 되자마자,이렇게 어이없이 죽음이라니?!알고보니 저승사자의 실수란다.이에 염라대왕이 내놓은 보상!“새로운 삶을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현실을 게임처럼 살게 해 주세요!”민재의 소원대로 그의 환생은 게임과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그 세계에 흥미를 느낀 수많은 신들이 민재를 두고 게임을 펼치는데······.수없이 주어지는 퀘스트와 엄청난 보상들!아름다운 여신들의 유혹!게임 지존 민재! 환생으로 지존되다!

내 전생은 최강검신
2.5 (20)

만년 열등생 지엔, 최강검신이었던 전생, 에반의 기억을 이어받다!

대정령과 함께 레벨업
2.29 (7)

불량품.귀한 혈통으로 태어난 그가 죽도록 노력해도 지울 수 없던 수식어.모든 것을 잃어버린 엘은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았다.‘하! 어쩐지 잘 풀린다 하더니.’다가오는 죽음과 함께.죽음을 눈앞에 둔 이 시점에서도 마음은 평온했다.‘이것도 정령술 때문인 걸까?’황혼이 내려 잿빛으로 죽어버린 세상에서 만난 정령술.너무나 늦게 빛을 발한 엘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역대급 용사의 귀환
2.17 (3)

어느 날 갑작스럽게 레펜타하르안 대륙으로 떨어졌다.말도 안 되는 계시 때문이었다.10년 후.조봉준은 모든 드래곤들을 흡수하고 용사가 되어 세상을 구했다.이제 돌아가려 한다.모든 것을 가질 힘을 얻었지만, 정작 이곳에서 가지고 싶은 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그렇게 봉준은 차원 문을 열어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갔다.그리고,[전승하셨습니다.]“……?”

공작가 장남은 군대로 가출한다
2.7 (10)

교통사고로 죽어가던 이정후. 갓 게임을 클리어하면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제이든의 몸으로 온갖 고생을 했지만 결국 제국 최강의 가문을 말아먹고 몬스터에 죽음을 맞이하려는 순간. [베타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이 말과 함께 또 한번의 기회를 받게 된다. 1. 대륙 멸망저지 2. 35살까지 생존. 두가지의 메인퀘스트. 베타테스트땐 첫번째를 해보려했지만 답이 없다는걸 깨달은 이상 두번째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첫번째 단계는 미친 가문을 나가는 것. "답은 가출인가?"

자작가 차남은 이번이 인생 3회차다
1.83 (3)

무너진 가문의 복수를 마치고 죽었다. 다시 깨어나니 16살 여름이다. 그렇게 인생 3회차가 시작됐다.

신좌의 게임
3.0 (3)

새로운 신들을 뽑기 위한 생존게임인류는 이종족들과 함께 이계로 소환된다.비어있는 신좌를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그러나 40년이 지나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결국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는 대군주 천우혁그의 귀환으로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후작가의 마법 천재
2.17 (6)

빙의.소설 속에서나 보던 현상이, 나에게 일어났다.

인강 보는 왕자님
2.9 (5)

린스턴 왕립 학원의 역대급 둔재,로딘 워커.둔재라고 모두에게 무시받고, 천대받기만 했는데……[(광고) 오늘만 특가! 용단기 강좌 반값 할인! (수신 거부 : 설정에서 변경)]그런 그에게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대 마도명가의 회귀자
2.38 (4)

대(大) 마도명가 최악의 재능이라 불리는 '아이스란'천우신조의 기회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다!"더는 나를 우습게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마!"

함장에서 제독까지
3.76 (74)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평생소장
3.17 (6)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나 혼자 부활한다
2.42 (18)

‘사람은 죽을 고비를 넘으면 각성을 한다.’흔히들 하는 말이다.그렇다면 정말 죽어버리면 어떨까?▫고유 능력 : 부활“개사기 스킬 아냐? 무조건 부활한다니. 개꿀이네!”강현이 다가올 미래를 모른채 히죽 웃었다.

독점 마법사
2.31 (8)

2클래스 마법사 루이스가 회귀를 통해 모든 걸 독식한다.

신화를 계승중입니다
3.34 (19)

플레이어들이 지배하는 세계.그곳에서 유일한 무능력자 백시린.어느 날, 시린은 자신에게만 울리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너로구나. 나의 대리자가.그와 함께 울리는 하나의 메시지.[‘code name : 신화의 주인’이 당신에게 접속합니다.]무능에서 신화까지.신화(神話)의 재림을 얻은 그가 세계를 뒤흔든다!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
2.76 (27)

게임 <파라디소>의 세계관 속, 엑스트라 영주로 환생한 나.내게 주어진 것은 초고도비만의 몸뚱이와 몰락하기 일보직전의 F등급 영지 뿐!"나, 좀 많이 망한 것 같은데?"최악의 상황.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꿀을 빨 수 있다면!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버그든 꼼수든 무엇이든 OK!"반드시 정점을 차지해주겠어!" 나의 파란만장한 현생 도전기를 드디어 시작한다!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89 (54)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