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당당! 이세계 문화침략
3.39 (19)

검술명가의 둔재차남 알렌. 무리한 검술훈련 중 의식불명에 빠진다. 가족의 걱정 속에 1년 동안 이어진 식물인간 상태. 기적적으로 깨어난 알렌이 처음 뱉은 말이란? "밀리애니 제작확정 실화냐?" 덕력 10년차의 오타쿠가 되어 돌아온 검술명가 차남의 얘기가 지금 시작된다.

드래곤 히어로
4.0 (4)

선행의 대가로 이세계에서 환생한 승탁. 아니 그런데 이게 뭐야? 이보시오, 내가 드래곤이라니!?사상최초! 유일무이! 드래곤 용사의 이세계 활극!

함장에서 제독까지
3.76 (74)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회귀로 역전하다
2.25 (4)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나 승기는 이미 기운 뒤였다.내 나이 마흔, 나는 마족의 손에 죽게 되었다.하지만 나는 다시 돌아왔다 내 나이 열여섯, 이제 회귀로 역전한다!

신들의 전장
3.33 (6)

“왜…?”“미안해….”“왜…?”“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도대체…. 왜에…. 쿨럭.”“이렇게 아프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너만 다시 보내서 미안해.”&ld...

대마법사의 귀환
2.33 (3)

인간 최초의 10서클 대마도사.독재하던 제국을 무너뜨리고 대륙을 멸망시키려는마왕을 물리친 대륙의 영웅.30년 만에그가 지구로 돌아왔다."엥? 오크가 왜 여기 있어?"유저 각성? 몬스터? 30년 전 지구와는 다르다.10서클 대마법사의 호쾌한 대활극이 펼쳐진다!

로드는 로드 중
3.25 (3)

금세기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이라 칭송받는 '대군주.'대군주 랭킹 5위에 도달한 강민.하지만 그는 다른 유저들의 연합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그런 그의 앞에 떠오른 메시지.-새 게임을 시작한다면 최강이 될 수 있겠습니까?그 순간, 과거로 돌아와 다시 대군주를 시작하게 된 강민!이번에야말로 최강의 군주를 노리는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아니, 저 미친놈은 왜 여기서 땅을 파는 거야!?"

레벨업 하는 일인군단
1.0 (1)

스킬로 가치가 정해지는 아이제스 대륙. 스킬 0개로 소환된 세호는 역전을 노리지만 파티의 배신으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내려온 마지막 기회! [몬스터 스캔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스타팅 몬스터가 주어집니다.] [스켈레톤의 1차 진화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자, 이번엔 내가 황천길로 보내 주마.”몬스터를 스캔하고, 레벨업 하여 진화하라. 모든 몬스터를 다루는 플레이어가 온다!전작: 『역대급 재능으로 환생』, 『매일매일 이벤트로 레벨업』

회귀자를 건드리면 벌어지는 일
2.83 (3)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善)으로 가득하다....한때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구악의 마스터 유성현.그가 위선자 지연우를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복수를 위해 버림받은 악 지르힐과 계약하는데…….포털 사이트에는 실시간으로 지연우를 응원하는 댓글이 올라온다.-울지 마!-지연우가 있어 세상이 밝다.-믿습니다!하지만 성현에게는 밥맛없는 얼굴과 목소리일 뿐이다.‘가식적인 새끼.’성현이 지연우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나 혼자 엔딩을 본 성자
3.38 (4)

소설 속 마왕의 오른팔이 되었다. 그리고 그 목줄을 내가 꽉 잡고 있다.

1챕터의 고인물
2.26 (19)

나는 등반을 포기했다. 대신. 1층에서 썩어가는 고인물이 되었다.

힐링하는 플레이어
3.0 (6)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정성권.지친 삶에 번아웃이 되어버린 그가 선택한 것은.[<필그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가상현실 게임이었다!“농사나 낚시, 등산, 전반적으로 여가활동이 하고 싶군요.”남들 다 사냥할 때, 나는 힐링한다!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8)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회귀했더니 두 배로 강해져
0.83 (4)

평생을 무(無)마나, 무(無)개성 만년 말단 F급 헌터로 살아온 강태현.그런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난 남들보다 두 배로 성장해.그래도 덤빌 거냐?

멸망한 세계의 농부
3.19 (26)

현실이 된 아포칼립스 게임. 하필 내 직업은 전투 능력 전무한 농부였다. 그런데 내 식물들이 조금 이상하다. [힐링] [아포칼립스] [성장형 먼치킨]

오크지만 찬양해!
3.62 (153)

세계가 열광하는 가상현실게임 엘더로드! 탐욕의 아수라장에서, 한 오크의 정의구현이 시작된다!

말빨
3.38 (8)

PC게임의 마지막 세대.냉기폭풍사의 ‘아스가르드’를 플레이할 적.늘 괴상한 방식으로 퀘스트를 클리어했던 한서진.[인마.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라는 거야. 거절하면 지긋지긋한 평화. 하지만 승낙하면 실컷 싸우다 죽을 수 있는 거라니까. 어?]오크 군단장을 제압하는 대신 설득해냈고.폐쇄적인 엘프에게서 세계수의 잎을 얻어냈으며.단 한 번의 거짓말로 신들의 전쟁을 멈추었다.그리고.5년이 지난 오늘.[Story of Midgard][Act 1. 왕좌와 거짓말쟁이]다시금 게임을 잡았다.['언변가' 선택 완료.][게임을 구동합니다.][과거의 영웅에게 찬란한 여정의 축복을.]

망겜의 성기사
3.92 (1223)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