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대한민국 절대 재벌
2.62 (4)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재벌 매니지먼트
3.25 (16)

인간은 망각의 존재다. 예전에 겪었던 똑같은 상황을 마주할 때, 바보같이 별반 다름없는 길을 걷고 만다. 그런데 만약 과거로 돌아가 다시 마주하게 된다면? 전생에서 선택했던 실수를 깨끗이 지우고 성공의 왕도를 걷기 위한 주인공 김승재의 행보가 시작된다. 키워드 : 환생, 미래 예지, 꿈 필로스의 이전 작품 2014년 택틱스(tactics) 8권 완결. 2015년 퍼스트 터치 7권 완결. 2017년 풋볼 매니지먼트 25권 완결.

1993 회귀재벌
3.1 (20)

회귀했다. 격동의 1993년. 10살. 꿈 많던 시절로.

환생부터 재벌까지
2.85 (10)

반 푼짜리 재벌 놈의 손주. 그 망나니가 모는 차에 치여 죽어버렸다. “어, 형도 그 나쁜 놈네 집이 싫어요?” 이곳은 분명 이승과 저승의 경계 어딘가. 난데없이 낭랑한 꼬마의 소리가 들려왔다. “어때요. 나랑 바꿀래요?” 꼬마가 은밀하게 속삭였다. “형은 거부할 수 없어요.” 동시에 하얀 빛이 터져 나오며 더 이상의 생각을 할 수도 없게 되었다. 눈을 떠보니 꼬마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어이 없는 일이 또 있을까.

역대급 재벌 사위
3.0 (18)

S그룹 재벌 사위, 회귀하다!

재벌 야망
3.36 (7)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해양재벌 강태준
3.5 (45)

삶의 항로에서 좌초했던 그날, 두 번째 운명의 키를 잡았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넘어 세계로.  시작하자. 인생이란 새로운 항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