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에겐 재앙 같은 조진행작가의 새로운 작품. 무협지같은 표지를 보고 오해할수 있지만 가깝게는 판타지, 멀리는 신무협에 가까운 소설. 사이다패스걸린 독자들에 적응한 기성작가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질풍광룡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틀딱들 지갑이 가벼워 10대타겟으로 전향한듯 하다.
댓글보니 망생이들의 질투심이 엄청나다는 것이 보이는군요. 읽는 사람은 없고 쓰려는 사람이 많아진 요즘 시대에 당연하다고 해야할까요? 1위를 지키는 것에는 그 이유가있습니다.
망생이들이 질투하는 작품. 이것하나로도 별 5개가 아깝지않은 소설이다. 여러 세계관을 하나로 묶은 감초 같은 소설. 4.5개를 준 이유는 1100편이후 보질못해서 다 몰아보고 난 후에 수정하도록하겠다.
1화에서 하차한 소설. 리뷰 이벤트로 캐쉬받으려는 꼬맹이들 댓글만 수두룩하다.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는 지금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 웹소의 트렌드인 3회면 끝나는 스토리구조. 코묻은 100원 삥뜯는 웹소에 길들여진 사람에겐 보기 역할 수 있다. 10대에 보고, 20대에 한번 더보고 30대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보고 씀.
30편까지는 그럭저럭 킬링타임용. 이후는 관심이 없어서 결제를 안함. 헌터물은 초반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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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틀딱들에겐 재앙 같은 조진행작가의 새로운 작품. 무협지같은 표지를 보고 오해할수 있지만 가깝게는 판타지, 멀리는 신무협에 가까운 소설. 사이다패스걸린 독자들에 적응한 기성작가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질풍광룡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틀딱들 지갑이 가벼워 10대타겟으로 전향한듯 하다.
댓글보니 망생이들의 질투심이 엄청나다는 것이 보이는군요. 읽는 사람은 없고 쓰려는 사람이 많아진 요즘 시대에 당연하다고 해야할까요? 1위를 지키는 것에는 그 이유가있습니다.
망생이들이 질투하는 작품. 이것하나로도 별 5개가 아깝지않은 소설이다. 여러 세계관을 하나로 묶은 감초 같은 소설. 4.5개를 준 이유는 1100편이후 보질못해서 다 몰아보고 난 후에 수정하도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