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한국형 판타지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일상 시트콤 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긴 한데, 패턴 반복이야 웬만한 웹소설 다 그러니 그렇다 쳐도 인간적으로 전개 너무 느린거 아니냐? 아직도 2학년인건 너무 하잖아?
확실히 중반까지는 재밌으나 점점 지루해지고 늘어진다. 괜찮은 웹소설이나 이 작품도 패턴 반복이라는 장편 웹소설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아 정확한 평가는 내리지 못하겠지만 작가님이 연금보다는 재미있는 작품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돈을 포기할것인가 재미와 작품성을 포기할것인가. 어려운 문제이나 작가는 작품성을 포기했다.
배드엔딩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지 말것. 주인공한테 몰입하게 해놓고 그런 결말은 좀 아니지 않나? 먼가 작가한테 놀아난 느낌이 들어서 별로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 이외에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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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 정도의 한국형 판타지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일상 시트콤 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긴 한데, 패턴 반복이야 웬만한 웹소설 다 그러니 그렇다 쳐도 인간적으로 전개 너무 느린거 아니냐? 아직도 2학년인건 너무 하잖아?
확실히 중반까지는 재밌으나 점점 지루해지고 늘어진다. 괜찮은 웹소설이나 이 작품도 패턴 반복이라는 장편 웹소설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아 정확한 평가는 내리지 못하겠지만 작가님이 연금보다는 재미있는 작품을 써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