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뛰어난 작품이 나올수 있을까?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명작이다
소설 속 엑스트라가 아카데미물의 시대를 열었다면 감히 이 작품은 아카데미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물론 교수가 주인공인 아카물은 전혀 새롭지 않지만 카드게임과 어쩌면 뻔한 그러나 완성도 높은 스토리의 조화는 내 마음을 울렸다.
추했던 몇몇 겜판소와 달리 좋게 마무리된 수작
카카페로 옮기면서 내용 수정이 생겼다. 전에 개연성이 이상하다고 느낀점을 수정하며 지금은 충분히 괜찮은 소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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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보다 뛰어난 작품이 나올수 있을까?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명작이다
소설 속 엑스트라가 아카데미물의 시대를 열었다면 감히 이 작품은 아카데미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물론 교수가 주인공인 아카물은 전혀 새롭지 않지만 카드게임과 어쩌면 뻔한 그러나 완성도 높은 스토리의 조화는 내 마음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