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eds
reveeds LV.30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받아보면 아는 포수
3.38 (4)

20살. 프로 진출도 실패, 대학 진학도 실패.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레슨장에서 코치로 일했다. 거기서 만난 새로운 포수미트. 이 포수미트와 함께 나는 다시 야구를 시작했다.

결혼 후 축구천재
1.0 (1)

축구 천재가 될'뻔'했다. 부상만 없었다면. 그렇게 삶의 전부였던 축구를 잃고 살아가던 그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아공간 영주
1.05 (11)

기억을 잃은 채 노예상인의 마차에서 눈을 뜬 10살 소년 타호는 용병마법사 기욤의 도움으로 노예에서 풀려나 마법과 검술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기욤이 준 단검이 에고소드이며 그 안에 무제한의 아공간이 들어있는 것을 타호는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단검 속의 아공간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타호는 그 속에 자신만의 영지를 만들고 비밀리에 힘을 키운다.

과금하면 강해지는 축구천재
2.83 (3)

회귀했더니, 내 폰에 이상한 어플이 깔렸다. [10,000₩을 결제하여 1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를 씹어 먹다
2.25 (4)

에버튼에서 뛰던 31살의 최준호. 하지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실축을 하고 팀은 강등을 당한다. 이에 격분한 한 훌리건이 총을 쏘았고, 최준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다. 다시 부여 받은 삶. 최준호는 그렇고 그런 축구 선수가 아니라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마운드의 학살자
1.0 (1)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투아웃
0.67 (4)

"지킬 것이 있는 자는 강하다." -자신이 됐든, 다른 누군가가 됐든.

회귀자의 투자생활백서
2.17 (3)

중환자실에서 고통 받다 지쳐 눈을 감았을 뿐인데, 과거로 회귀했다. 회귀란 기적이 왜 본인에게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두 번째 사는 인생인데, 최소한 이전보다는 더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어?' 평범한 소시민의 두 번째 인생기.

국보급 센터는 NBA로 향한다
3.32 (14)

국보, 커리어 내내 날 영광스럽게, 또 부끄럽고 부담스럽게 했던 단어. 이번에는 그 비슷한 거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국보는 좀 너무 엄숙하고 무겁지 않나?

갑자기 양녕에 빙의함
2.83 (3)

'그러나 이것은 기회다. 내 재능과 노력이면 충분히 역사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 ‘나는 양녕으로 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말 것이다.’

챔프, 마운드에 서다
3.17 (6)

펀치 드렁크를 앓다 심장마비로 죽은 복싱 세계챔피언. 눈을 떠보니 링 위였다. 이게 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다시 시작해 보라고? “카악- 퉷! 미쳤냐! 다시 링에 오르게!”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