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마공서라고 평가 받는 소설에 악플을 달았다. 작가가 어디 직접 해보라는 말에 하겠다고 말한 결과 소설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주변에 넘치는 발암에 궁극의 호구처럼 쥐어짜이는 주인공의 인생을 다시 살아야 한다. 그러자면 뭐가 필요하다? "일단 돈부터 벌고 보자."
2180년,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지구로 귀환하다. 2025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재벌 3세가 의식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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