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한니발 LV.62
받은 공감수 (82)
작성리뷰 평균평점

이계에서 독점방송
2.74 (29)

클리어 확률 3000억분의 1 오직 나만이 엔딩을 보았다.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1)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BJ는 종말에 적응했다
3.16 (73)

종말에 적응했다. [인방물][아포칼립스][겜판]

재벌가 망나니
2.82 (55)

능력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자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것은 곧 비극이 되고 만다. 비극의 한가운데 서 있던 노기석. 그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성스러운 아이돌
3.28 (172)

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신관 렘브러리. 무명 3년 차 핵잠수함 아이돌 멤버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내가 아이돌이라고? 아이돌이 무엇이냐?" “이거 말투 왜 이래? 또 이상한 책보다 잔 거 아냐?!” “참으로 곤혹스럽구나. 진정하거라.” “아 이상한 컨셉 좀 잡지 말라고! 평범하게 말하라고 좀!"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만렙 잡캐
3.25 (67)

개 같은 이세계. 살아남으려면 잡캐가 될 수밖에 없었다.

허세작렬 배우님
3.0 (7)

그까짓 한류스타? 나도 돼주지 뭐 그런데 왜 이렇게 거슬리는 게 많아

마운드 위의 절대자
3.6 (165)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지옥에서 돌아온 용병
2.93 (7)

용병 '노네임드' 그의 정체를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를 영웅 또는 미친놈이나 학살자라고 불렀다.

속지 않는 재벌 3세
2.5 (11)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라. 그래서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내 눈으로 직접 [거짓]을 확인할 뿐. #재벌 #능력 #모략 #드라마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너클볼
3.81 (117)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3.69 (67)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블랙 라벨 (Black Label)
2.65 (13)

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었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손에 남은 것은 전과자라는 낙인 뿐. 다시 주어진 삶,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나아간다. 블랙라벨 : 소재를 고급화하고 가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 의류

슈퍼스타 갱생기
1.0 (2)

별명 앞에 언제나 '개'가 붙을 정도로 성격 나쁘기로 유명했던 스타 송민우의 인생 바꾸기.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다. 단 기억을 잃은 채. 환생? 꿈? 글쎄.... 일단 인생부터 바로잡자!

재앙급 수배자의 헌터 생활
1.5 (9)

최악의 수배자로 악명을 떨친 이강인. 그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 [헌터물] [먼치킨] [회귀물]

위대한 소설가
3.64 (121)

최연소로 문단에 데뷔한 우연 작가. 화제의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다. 허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온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3.47 (53)

타고난 감각과 분석력을 통해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성장하는 김우현의 일대기가 이제 시작된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LOL)
2.89 (14)

세계를 덮친 이상 기면증과 집단 코마 상태 이상 기면증에 빠져 차원의 전장으로 간 이준혁. 미니언으로 시작한 그의 일대기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반격의 엑스트라
2.86 (25)

괴수의 등장으로 가족을 잃었다.마법의 등장으로 직장을 잃었다.동료의 배신으로 희망을 잃었다.국가의 배신으로 자유를 잃었다.그래서 막대한 보험금이 나왔다고?

재능에 눈을 뜨다
2.0 (1)

평범했다. 특별히 박수를 받은 적도, 남들 눈에 띈 적도 없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한 가지 재능은 있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레벨업 프로게이머
2.37 (15)

3류 프로게이머 유정명. 우연히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게 된 정명은 다시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