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소설넷에 다시 리뷰를 하게 만든 작품 킬더드래곤때도 장르소설판에 이름새길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으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음 배드본블러드 그리고 작가 백수귀족은 웹소판 GOAT임 웹소에서 보기 힘든 진정한 주인공의 위기 예측 불가능한 주변인물들 키누안과 무쉬르 알 카슈라라는 주인공의 대적들은 주인공에게 그리고 독자들까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막막함을 줌 진짜 있을법한 세계같은 몰입감을 주는 몇 안되는 소설
캐릭터 조형자체는 웹소에서 역대급 라이벌그룹이 하나같이 나사빠진거빼곤 ㄱㅊ 22.10.08 최근 550화까지 보고 평다시 올림 특정 화수는 재미의 편차가 어느정도 있음 쓰레기같은 전개로 평점 꼬라박았지만 철수를 구하시오처럼 특정화수 부분을 글을 엎고 회생에 성공 대신 인물하나하나의 성장 입체적인 인물 뻔하다고 여겨지던 악역의 변화 이런 점들은 작가가 글을 쓰면서 성장하는게 눈에 보임 00~10년도 빌보드핫100 상위곡들을 어느정도 즐겨듣던 세대면 나올때 반가운 곡이 많음 응팔처럼 훨씬 좁지만 특정계층 저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그 감성을 어느정도 즐길 수 있음 그리고 실제 3~4세대아이돌들의 경쟁,성장 이런걸 실제로 보는듯한 스토리전개는 4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현실과 어느정도 맞물려서 큰 감동을 줌 몰입감도 상당한편이고 예전에 라이벌그룹들이 나사가 빠졌다고 평가했는데 기획사사람들,경쟁아이돌 그리고 그들을 프로듀싱하는 프로듀서들 주인공이 프로듀싱하는 걸그룹 등장하는 캐릭터가 20~30명이 넘어가는데 비중이 어느정도 있다면 그들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음 현실처럼 글 초반과 달리 갈수록 깊어지는 서사는 높게 평가할만 함 개인적으로 몇화넘기면 재밌다 이런거 매우매우매우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억지로 특정화수를 넘겨라 이런소리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이 소설의 초반이 마음에 든다면 용두사미가 흔해빠진 장르소설판에서 500화가 넘어서 점점 더 재밌어지는글을 즐길 수 있는 몇안되는 경험일꺼임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후회하던 시점을 알 수 있는 능력과 회귀를 하면 공식처럼 밟게되는 루트들을 최소화 시켰음에도 자체적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능력은 분명 장르소설판에서 독보적임 오히려 회귀를 함으로써 자신으로 인한 나비효과걱정 + 표절에 대한 걱정으로 인한 고뇌는 보기좋았음 100~200화때쯤 보고 별 4.5개 평가남겼었던거같은데 550화 22.10.08기준 별 다섯개 줌 결말까지 많이 남아보이긴하는데 폼 유지 정도가 아니라 좀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별 다섯개준걸 후회하지 않음
몇년만에 소설넷에 다시 리뷰를 하게 만든 작품 킬더드래곤때도 장르소설판에 이름새길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으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음 배드본블러드 그리고 작가 백수귀족은 웹소판 GOAT임 웹소에서 보기 힘든 진정한 주인공의 위기 예측 불가능한 주변인물들 키누안과 무쉬르 알 카슈라라는 주인공의 대적들은 주인공에게 그리고 독자들까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막막함을 줌 진짜 있을법한 세계같은 몰입감을 주는 몇 안되는 소설
높은 평점 리뷰
몇년만에 소설넷에 다시 리뷰를 하게 만든 작품 킬더드래곤때도 장르소설판에 이름새길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으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음 배드본블러드 그리고 작가 백수귀족은 웹소판 GOAT임 웹소에서 보기 힘든 진정한 주인공의 위기 예측 불가능한 주변인물들 키누안과 무쉬르 알 카슈라라는 주인공의 대적들은 주인공에게 그리고 독자들까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막막함을 줌 진짜 있을법한 세계같은 몰입감을 주는 몇 안되는 소설
캐릭터 조형자체는 웹소에서 역대급 라이벌그룹이 하나같이 나사빠진거빼곤 ㄱㅊ 22.10.08 최근 550화까지 보고 평다시 올림 특정 화수는 재미의 편차가 어느정도 있음 쓰레기같은 전개로 평점 꼬라박았지만 철수를 구하시오처럼 특정화수 부분을 글을 엎고 회생에 성공 대신 인물하나하나의 성장 입체적인 인물 뻔하다고 여겨지던 악역의 변화 이런 점들은 작가가 글을 쓰면서 성장하는게 눈에 보임 00~10년도 빌보드핫100 상위곡들을 어느정도 즐겨듣던 세대면 나올때 반가운 곡이 많음 응팔처럼 훨씬 좁지만 특정계층 저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그 감성을 어느정도 즐길 수 있음 그리고 실제 3~4세대아이돌들의 경쟁,성장 이런걸 실제로 보는듯한 스토리전개는 4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현실과 어느정도 맞물려서 큰 감동을 줌 몰입감도 상당한편이고 예전에 라이벌그룹들이 나사가 빠졌다고 평가했는데 기획사사람들,경쟁아이돌 그리고 그들을 프로듀싱하는 프로듀서들 주인공이 프로듀싱하는 걸그룹 등장하는 캐릭터가 20~30명이 넘어가는데 비중이 어느정도 있다면 그들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음 현실처럼 글 초반과 달리 갈수록 깊어지는 서사는 높게 평가할만 함 개인적으로 몇화넘기면 재밌다 이런거 매우매우매우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억지로 특정화수를 넘겨라 이런소리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이 소설의 초반이 마음에 든다면 용두사미가 흔해빠진 장르소설판에서 500화가 넘어서 점점 더 재밌어지는글을 즐길 수 있는 몇안되는 경험일꺼임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후회하던 시점을 알 수 있는 능력과 회귀를 하면 공식처럼 밟게되는 루트들을 최소화 시켰음에도 자체적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능력은 분명 장르소설판에서 독보적임 오히려 회귀를 함으로써 자신으로 인한 나비효과걱정 + 표절에 대한 걱정으로 인한 고뇌는 보기좋았음 100~200화때쯤 보고 별 4.5개 평가남겼었던거같은데 550화 22.10.08기준 별 다섯개 줌 결말까지 많이 남아보이긴하는데 폼 유지 정도가 아니라 좀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별 다섯개준걸 후회하지 않음
전투씬이 굉장히 뛰어남 하지만 일정부분이 지나가면 주인공이 쓰는 스킬이 바뀔뿐 성장한다는 느낌은 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