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물 + 판타지 + 생존 + 인방물이며 우연찮게 21세기 한국에서 판타지 세계 최악의 마경으로 전이된 주인공이 갤러리를 사용하면서 마경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가벼운 생존 일상물을 전개하면서, 인방적인 요소와 갤러리를 통해 다른 갤럼과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묘사하며 동시에 이 세계의 상고 시대랑 주인공의 연관성을(떡밥) 독자 입장에서 흥미진진하게 표현하였다. 그냥 머릿속에 무작정 도파민을 쑤셔 넣는 양판소 보다 이야기 전개를 잘 나열하면서 개연성 넘치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 작품을 원한다면 이 작품 한번 주말에 달려보기를 추천함
높은 평점 리뷰
갤러리물 + 판타지 + 생존 + 인방물이며 우연찮게 21세기 한국에서 판타지 세계 최악의 마경으로 전이된 주인공이 갤러리를 사용하면서 마경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가벼운 생존 일상물을 전개하면서, 인방적인 요소와 갤러리를 통해 다른 갤럼과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묘사하며 동시에 이 세계의 상고 시대랑 주인공의 연관성을(떡밥) 독자 입장에서 흥미진진하게 표현하였다. 그냥 머릿속에 무작정 도파민을 쑤셔 넣는 양판소 보다 이야기 전개를 잘 나열하면서 개연성 넘치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 작품을 원한다면 이 작품 한번 주말에 달려보기를 추천함
GTFO에 사펑, 디스토피아, 프리즈너 요소를 섞은 소설 매번 다크존에 들어갈때마다 석유급 빠요엔 주인공이 개연성 있게 분탕침ㅋㅋ
이제 유진성의 차기 작품은 광마회귀를 뛰어넘을려고 고생 할 건지 아니면 원 히트 원더로 남을 것인지 양자 택일하게 만드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