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완독한 소설. 백수귀족 작품중 가장 잘쓴 작품이라고 생각함.
소설에 입문하게 된 계기. 지금은 팔았지만 양장본으로 사서 읽었음. 지금 읽으면 낡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추억보정으로 별 5개
윈터러보다 재밌게 읽었다.
군생활 파트는 별 5개, 군생활 이후 파트는 별 3개 평균내서 별 4개 드립니다.
참 하찮은 제목과 달리 의외로 완독한 작품. 주인공이 전투에 능한 느낌은 아니라 적당히 잔잔하게 흘러감.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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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완독한 소설. 백수귀족 작품중 가장 잘쓴 작품이라고 생각함.
소설에 입문하게 된 계기. 지금은 팔았지만 양장본으로 사서 읽었음. 지금 읽으면 낡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추억보정으로 별 5개
윈터러보다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