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의 사슬
3.73 (15)

『홍염의 성좌』의 뒤를 잇는 한국 1세대 판타지의 걸작!달이 거꾸로 서는 날이 되면 그 남자가 찾아온다.삼켜진 달의 전사, 그리고 이제 한줌만 남은 왕의 기사.“킨도 아제시, 지금의 왕과 앞으로 크로이바넨을 통치할모든 왕의 노예가 된 것을 축하한다. 클로드 버젤.”나는 모든 성좌를 삼키는 자다.나는 검은 하늘, 그 어떤 성좌도 구애받지 않는다.그래, 여신의 아들 클로드 버젤. 그 증오, 달갑게 받겠다!

실명무사
3.5 (1)

황궁 밑 지하 도시에서 눈을 뜬 서생 무명.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 이름도 과거도 기억나지 않는다니?심지어 지하 도시는 망자가 우글거리는 곳이었다.망자는 한 번 죽은 시체가 다시 되살아난 것으로, 겉으로 봐서는 사람과 구분할 수 없었다. 또한 망자에게 물려 혈선충에 감염되는 자 또한 망자가 됐다.사람들을 감염시키며 점점 중원을 잠식해 들어가는 망자 떼. 이미 황궁과 무림맹의 인물 중에 망자가 숨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지하 도시를 탈출한 무명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무림맹이 벌이는 망자 멸절 계획의 일원이 되는데.중원 천하를 망자로부터 지키기 위한 무명의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무협소설계를 강타한 좀비무협 <잠행무사>가 2부로 돌아오다!

무림사계
4.2 (523)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학원 나웰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88 (4)

<학원 나웰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부와 아첨이 특기인 평민 소년 ‘리스틸 엘베로크’,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나웰론’에 수석으로 입학하다! 입신양명의 꿈 따위는 없는 그의 인생 목표는 오직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가늘고 길게 사는 것. 여러 귀족들 사이에서 무사 안일주의를 추구하는 리스틸은 과연 무사히 졸업 할 수 있을까?

뫼신 사냥꾼
4.0 (220)

독자를 홀리는 요사스러운 필력! 《하얀 늑대들》의 작가 윤현승이 풀어내는  둘이 읽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치명적인 재미!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하늘과 땅과 산과 바다와 사람과 귀신과 신령과 도깨비와...... 온갖 것들이 저마다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파괴하고 지배하려는 자들과 지키고 돌려주려는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
3.78 (16)

오직 여자만이 용기사가 될 수 있는 세계. 이곳에서 '나'는 유일한 남성 용기사였다. 그리고 '나' 헤르만 예거와 에리히 아벨은 총 800명을 죽였다. 헤르만 예거는 하늘에서, 에리히 아벨은 땅에서. 이것은 하늘을 누비는 용기사들과 전쟁, 그리고 은폐된 과거를 찾기 위한 '나'이자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4 (1520)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