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묘사 탄탄하고 로맨스도 잘 잡고 가는데다가 스토리도 흥미롭고 글빨도 끝내줌 단점이랄게 없는 소설
작가님이 글을 어쨌든 잘 쓰심 가볍게 읽기에 딱임 적절한 재미 귀여운 캐릭터 빠질 게 없이 좋았음
인생에서 가장 재탕 많이 한 소설 중학생때 처음 읽었고 30대인 지금 읽어도 감동을 줌 감상은 많이 달라졌지만 작품성은 여전히 뛰어나다고 생각됨 입체적인 캐릭터와 유려한 묘사 구조적 세계관 모든 것을 갖춤
한국 판타지의 왕도라고 하지만 그때 그 당시에도 지금 다시 보면서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감상은 못 받았음 이 작품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 주기는 미묘함 근데 요즘 웹소설이랑 비교할 작품은 아님 국내 국외를 포함한 다른 왕도 판타지 소설들과 비교했을 때 얘기니 그 자체로 급이 있다고 생각함
여주판이 로판에 갇히면서 이런 작품들이 로맨스로 같이 묶이는게 안타까울 뿐... 1세대 판소 느낌도 나고 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 읽는 기분으로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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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판타지 묘사 탄탄하고 로맨스도 잘 잡고 가는데다가 스토리도 흥미롭고 글빨도 끝내줌 단점이랄게 없는 소설
작가님이 글을 어쨌든 잘 쓰심 가볍게 읽기에 딱임 적절한 재미 귀여운 캐릭터 빠질 게 없이 좋았음
인생에서 가장 재탕 많이 한 소설 중학생때 처음 읽었고 30대인 지금 읽어도 감동을 줌 감상은 많이 달라졌지만 작품성은 여전히 뛰어나다고 생각됨 입체적인 캐릭터와 유려한 묘사 구조적 세계관 모든 것을 갖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