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
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술 먹으면 레벨업 합니다!
3.83 (6)

“선생님은 앞으로 음주를 즐기실 수 없습니다.”“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간경화라니! 내가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다니!”맥주, 위스키, 와인, 막걸리, 보드카, 럼 등등…….술에 살고, 술에 죽는.세상 모든 술들에 삶을 불태고자 했던. 자타공인 술덕후이자 애주가였던 주선!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술집 오픈을 하루 앞둔 날, 건강 악화로 쓰러져 버리고 마는데.“현실에서 못한다면, 가상현실에서 음주 라이프를 이어가겠어!”가장 완벽하다 평가받는 가상현실 게임 드림 오브 올. 일명 DOA!주선은 게임 속에서 애주가의 꿈을 이어가기로 한다!그런데, 이 게임……. 정말, 이게 된다고?!- 술에게 선택받은 자. ‘알콜릭 초즌(alcoholic Chosen).’ 로 전직합니다!- 황홀한 술을 마셨습니다! 경험치와 스텟이 증가합니다!음주는 무적이고, 알코올은 신이다!이 현실같은 게임속에서.나는 술을 위해 살겠다!

로얄 블러드
2.5 (4)

교황청 지하 깊숙한 곳에 봉인된 저주받은 존재.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천 년의 금제에서 풀려나는데……."몬스터라, 부디 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최후의 뱀파이어 로드, 블라드 유진(Vlad Eugene).모든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칠흑(漆黑)의 왕이 현세에 강림한다.

용사가 없는 세계의 영웅
1.5 (1)

동서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세계 대전. 마법과 마도에 취한 인간들이 벌인 지옥도의 한가운데에서영웅이 나타난다. 대마법사 랜더 알 오벨리스크. 그는 네 명의 동료와 비밀결사 [라그나뢰크]를 조직, 세계 대전을 종식시킨다. 그리고 그즈음 의문의 집단에 의해 암살당한다. 그 후 10년. 세계를 움직이는 톱니바퀴가 다시금 삐걱거린다. 평화의 시대, 이 세...

마탄 쏘는 백작가 망나니
1.14 (7)

배신을 당해 사망한 특수부대 요원 케이 눈떠 보니 이세계의 백작가 망나니, 아더 율리우스가 되다 이번 생은 평화롭게 살고싶다는 다짐도 잠시. 새로 태어난 이 세계 역시 지구와 같이 몬스터의 침략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와 더불어 가문의 집어삼키려는 음모까지. 아더, 패황의 길을 향해 총을 빼 들다!

엑스트라 책사의 로열로드
2.85 (13)

게임 속 조연 캐릭터 알스 일라인에게 빙의하고 말았다.알스의 파멸을 피하기 위해 무과금의 신이 나선다!

디렉터스 컷
1.33 (3)

[이 도서는 <디렉터스 컷>의 15세 이상 관람가 개정본입니다][20~30대 여성만의 에피루스 프리미엄 로맨스 브랜드, 썸스토리!]“제목은 액터 오브 킬링 (Actor of Killing)입니다.살인자에 관한 영화죠. 아니요. 살인자라기보다 살인에 관한 영화죠.”카메라 안에 인생이 송두리째 가둬져 버렸다!살인, 영화, 사랑 모든 것이 뒤엉켜져 버려,무엇이 영화고 현실인지 경계를 잃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Ready-!자신의 삶과 시나리오가 뒤섞여 버린 영화의 주인공.매니저 출신 2류 배우. 보살의 미소를 지닌 한수완.현재 그리고 과거 모두가 카메라 필름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Cut-!각각의 역할을 맡고서 그의 인생에 스며들어온 세 여자.한수완의 과거를 만들어준 여자. 마야 염지연.매니저와 여배우의 관계였다, 부부가 된 한소현.영화와 현실 사이를 오고 가는 사랑 현지수.‘지연에 가려진, 그리고 한소현에 묻혀버린,이제 지수를 만나 남은 인생의 주연이 되고 싶었는데.’Action-!‘그래. 나는 멋지게 성공한 것이다.’과거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그는 카메라 속 주인공이 아닌 한수완이란 인간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천재 정령사의 힐링상점
2.79 (12)

[키워!]“예?”[키우라고!]나는 그렇게 정줍 당했다.

내가 키운 작물로 레벨업
3.59 (23)

[현대판타지][농부헌터][퓨전][작물][농사][정령] 각성하지 못한채 평범하게 전역했던 강진성 헌터의 꿈을 버린채 농사의 길로 가게 되는것인가?

아카데미에 천사가 산다
2.5 (4)

Lv.1 천사로 전생했다. 천사는 착한 일을 할 때 힘을 얻으니, 어쩔 수 없이 선행을 저질러야 한다. 그런데 주변사람들이 뭔가 착각을 하는 거 같다...?

압도적인 힘으로
2.0 (3)

평범한 남자 윤태산은 꿈 속에서 괴물이 된다.지상 최강의 포식자 오거.그 힘을 얻은 윤태산. 그리고 지구를 침략하는 차가운 금속의 제국....파멸로부터 지구를 구해야 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마수 지배자
3.14 (7)

미궁으로의 강제전이. 수많은 생존자들, 괴물들 그리고 이종족들과의 만남.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허락받은 힘. [마수 지배]를 통하여.

새벽의 마왕
3.4 (5)

기이한 세상 속에서 홀로 눈 뜬 사내. 데이옷. 한 자루의 검과 암흑 마기에 의지한 채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걸어가는 행보 속에서 숨겨진 세계의 진실이 차례대로 밝혀진다!...

형사의 게임
2.67 (3)

"<갓 오브 블랙필드>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작가의 신작!“너는 이 새끼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거든!”퍽! 퍽퍽!“너를 변호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데다!”퍽! 퍽! 퍽! 퍽!“지금부터 지껄이는 말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거야!&...

아카데미의 올마스터 플레이어
2.46 (13)

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관을 수집하는 절대자.그가 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저항하며 살다 죽은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그 저항이 마음에 들었기에.모두에게 배척받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웅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기특했기에.최강의 절대자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그러니 네가 이루지 못한 꿈은 내가 이루어주지."배척받은 이의 몸으로 빙의한 세계관 최강자가 만들어 내는 가슴 웅장해지는 이야기가지금 시작된다.

아카데미 마법천재로 사는 법
3.5 (15)

“너는 마법에 재능이 있다. 아르스 마그나 아카데미로 와라.”평생 책만 읽으면서 느긋하게 사는 것.그것이 평범한 지방 영주의 자식으로 태어난 에리올 발렌시아의 꿈이었다.하지만 어느 날 찾아온 숙부에 의해 에리올의 운명은 바뀌게 된다.세계 최고의 마법 교육기관, 아르스 마그나 아카데미의 신입생이 된 에리올.조용히 마도서나 읽으면서 지내려고 했던 에리올이었지만, 그 엄청난 재능에 아카데미 전체가 흥분하기 시작한다.“너는 마법의 모든 것을 읽어 낼 수 있는 대마도사가 될 것이다.”“저 녀석은 미친놈이라고! 미친 천재란 말이야!”“내 손녀의 짝이 되어, 우리 가문의 후계자가 되어 주게.”마법의 모든 것을 읽어 내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아카데미의 역사를 바꿔라!

노력형 대마법사
3.21 (14)

#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사수생 이영원.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고질적인 심리 증상으로 첫 번째 수능을 망한 이후 그 순수했던 마음을 잃어버렸다.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은 무력해졌다.하지만 6월 어느 날.어쩌다 본 소설 속에서 신비한 기연을 만났다.[당신은 집념의 대현자입니다.]오직 노력으로 10서클에 이르렀던 소설 속 주인공 클리버 루이스.그의 마법이 나에게 주어졌다.‘평정심’, ‘집중력’, ‘정신적인 쾌유’하찮기 그지없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삼류 버프 마법들이지만, 노력과 어우러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마법들이었다.

말단병사지만 고였습니다
1.5 (1)

공기권총 선수인 주인공은 어느 날 동생이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동생의 흔적은 그가 예전에 즐겨한 가상게임 '제국기'로 이어지고, 그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종료할 수 없는 게임속으로 망설임 없이 들어간다.하지만 동생은 이미 플레이 시간이 한달이 지난 시점,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는일정한 전개가 정해진 직업을 선택할 수 없다.결국, 주인공은 무직을 선택하는데...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3.19 (18)

현대 마법 기술의 총아, 인공지능을 이식할 수 없는 부적합자.도태된 천재 마법사 신하율.마법사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그의 앞에 한 권의 책이 나타난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와 똑같은 체질을 지닌 후인에게, 나 레이 벨 바이테너가 이 책을 남긴다.’신화 속 대마법사가 남긴 책과 함께.천재의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의무병의 환생
3.0 (3)

“사람을 살리는 자는, 전장의 누구보다도 강해야 한다.”의사이자 군인이었던 영웅.의술이 없는 시대에서 환생하다.

약 파는 황태자
2.23 (22)

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 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 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삼국지 원술전
2.81 (8)

[X무위키 끄라고 했지?] 위키 수정 중 잠든 회사원, 원술의 몸에서 깨어났다?! “꿀물! 꿀물을 내게 다오!” 피를 토하며 꿀물을 찾다 죽은 무능한 황제 원술은 이제 잊어라. 189년 남양. 후한 말의 판도를 바꿀 위키러가 간다!

지크
3.27 (13)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김하준 작가의 대표작 「지크」! 소년 영주 지크가 펼치는 환상적인 세계! 후안 영지의 어린 영주 지크는 어려서부터 이종족들과 놀며 그들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꾼다. 지크 상회를 설립하여 대륙에 거대한 부를 축적하며 많은 여러 유사인종들을 영지에 받아들여 이상향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그와 뜻을 같이하는 뛰어난 인재들이 지크와 함께하게 되는데……. 땅을 캐기만 하면 황금이 쏟아지고, 씨앗을 심기만 하면 곡식이 무럭무럭 자라는 환상적인 영지의 이야기.

검술 명가의 마왕님
1.88 (9)

폼 나게 살고 싶었다.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마왕이라 불렀다.거기에.“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또 어디 있겠냐.그런데?아무래도 내가 어떤 검술 명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모양이다.내게 없었던 가족이 생겼다.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그럼 여기서도 한번 폼 나게살아 줘야 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