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복치
야복치 LV.22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1.86 (22)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3.79 (95)

어디서나 환영받으며 무수히 많은 이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유능한 인재… 아닙니다!   패배를 모르는 피에 미친 전투광! 하지만 평소에는 온화하고 너그러워 대함에 있어 전혀 까다로울 것 없는 훌륭한 상사이자 부하! 그렇게 알려져 있는 나는 사실 전투는커녕 일상생활도 힘든 아주 병약한 사람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피를 토하고 깜짝 놀라서 피를 토하고 조금 몸에 충격을 받았다고 피를 토하고 그냥 피를 토하고…. 아니, 이쯤 됐으면 다들 내가 약하다는 걸 알 때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더 이상한 오해를 해댄다. 그러니까… 내가 원래는 강했는데, 아니 지금도 강한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몸이 망가졌고 그 탓에 실력을 100% 못 끌어올리는 거라고? 몸이 못 버텨서? 심지어 그 이유는…. 후유즈응? 저주우?? 이 ㅆ…

시체 입는 슬라임
3.15 (10)

죽음 이후 찾아온 기회 ‘특성’을 찾지 못한 헌터. 그들을 통틀어 F급 헌터라 부른다. 나는 3년째 F급 헌터로 구르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끄르륵.” 그리고 고블린들에게 둘러싸여 죽었다. 3년간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가 이 꼴이라니. 그런데, 꿀렁.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헌터물#성장물#게이트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2.88 (8)

[흑카데미 국어사전] 노예 1. 흑마법사의 똥꼬가 헐 때까지 빨아야 하는 이. 2. 심장을 갈취당하고 언젠가 돌려받을 꿈만 꾸다 죽는 이. 그래, 나는 노예다. 그것도 흑마법사가 바글거리는 흑카데미의 노예.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죽은 헌터를 위한 파반느
3.55 (28)

받아선 안 되는 물건을 받아버렸다. 이제, 모두가 날 죽이려고 한다.

하얀 로냐프강
4.08 (460)

한국 판타지의 수작, ‘하얀 로냐프강’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상균 작가의 ‘하얀 로냐프강’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기사 퀴트린은 개선장군으로 당당하게 조국으로 돌아온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작위와 긴 휴가였다! 로냐프강으로 향하는 휴가 여행에서 우연히 음유시인 아아젠을 만나고, 귀족인 퀴트린은 천민인 그녀에게 점차 이끌리게 되는데...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기사도와 운명적인 사랑이 지금 펼쳐진다!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2.82 (14)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천마님, 마법 배우신다!
3.5 (4)

마교의 일원으로 키워진 나 천유호.어느새 중원을 발아래에 둔 천마가 되었다.어떤 이가 말했다.‘이 세상에 영원한 일인자는 없다’라고...결국 시기와 질투, 권력과 명예를 탐하는 욕망이 나를 죽였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다른 세상에 있었다.설상가상, 환생한 녀석의 몸이 시원찮다.

번개 맞고 군주 후보자
2.33 (6)

평소 감전이 잘되던 강민성. 비오는 어느날 몬스터와 같이 번개를 맞는다. #차원이동 게이트 #성장형 먼치킨 #헌터물

오타쿠 헌터는 디펜스에 진심인 편
3.8 (10)

세상 그 무엇보다 애니에 진심인오타쿠 차인혁.그에겐 막장 드라마에서도 나오지 않을 법한 출생의 비밀이 있었으니.그것은 바로.‘마왕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마왕의 후예라는 것.황금 열쇠를 아무 곳에나 꽂으면,이세계 마왕성의 문이 열린다![※주의 : 마왕성을 뺏기거나 마왕성이 무너지면 죽음에 이르는 심대한 타격을 받습니다.]이렇게 된 이상……마왕성은 이 몸께서 지키겠다능![오타쿠 헌터는 디펜스에 진심인 편]

소시오패스가 수사를 잘함
2.5 (10)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현질로 신화급 각성자가 되었다
2.71 (7)

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내겐 ‘상태창’이 보인다.하지만 그럼에도 단칸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누구 거지?’주인 없는 스마트폰을 주웠다.그리고.[언제까지 남들 바닥이나 깔아주고 있을 거야?]스마트폰에 깃든 힘을 활용해,무한 현질로 신화급 힘을 각성해 버렸다!

구독자로 강해지는 고인물
3.5 (3)

끝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의 굴레. 이곳에서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 이 세계를 잘 아니까.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1)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저주받은 황태자
3.88 (4)

백성들은 카빈 아드리함에 대해 스트롬 제국을 망국으로 만든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역대 최악의 황제,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실상은 귀족들과의 싸움에서 밀린 비운의 황제. 왕실에서 쫓겨나, 증오하던 그에게 찾아온 한 여자의 말.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제안에 따라, 철천지원수였던 안드레드 왕국의 앞잡이가 되어 멸망시켰던 파란만장한 삶. 그러다 실패했고, 그 끝은 백성들의 비난이었다. “이제 나도 죽는 건가. 귀족들과의 싸움을 피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내 계약자가 되지 않겠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는 소년이여.” “계약자? 뭔지 모르겠다만… 가고 싶다. 과거로.” “그 소원. 이뤄주지.”  소원을 이뤄주겠던 성창, 카스테온의 한마디. 믿지 못하던 카빈 아드리함은 되도 않는 말을 자장가 삼아, 세상과 작별했다. ‘진짜로 돌아오게 될 줄이야.’

망겜 속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2.9 (5)

망겜의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일찍 죽거나, 오래 살아서 마인이 되거나." 몬스터를 마수로 변이시키는 '마성'이 인수공통질병이 되어버린 세계. 한때 영웅이었으나 이제는 마인으로 전락해버린 헌터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부대 '척살대'를 양성하는 아카데미에 입학한 수현. 그는 마인들의 음모에 맞서며 진정한 흑막을 무찌르고 염원하던 클리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발로 뛰는 작가님
3.38 (4)

인기 없는 웹소설 작가 한수혁 차기작을 쓰지 않으면 생활이 위험하다! 그때 홀연히 나타난 조상님.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작가님은 신작을 위해 직접 발로 뛴다.

표류자는 이제 쉬고 싶다
3.88 (4)

지훈은 수백 개의 차원을 표류하며 이를 악물고 살아남았다.정신을 차려 보니 이젠 어느 세계에 떨어져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해져 있었다.그렇게 또 하나의 세계―인 줄만 알았다. 그곳은 고향이었다.근데 왜, 고향이 이 모양이지?“한국 맞다고요?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여긴 무슨 동굴이래요? 강원도로 떨어졌나?”“여기는 던전입니다. 그보다 선생님. 어떻게 여기에 나타난 건지 설명해 주셔야…….”“던전? 시발, 던전이라고요? 한국에 던전이 왜 있어!”지구의 시간은 고작 10년이 흘러 있었지만,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게이트와 던전의 출몰. 대전쟁 이후 복구된 문명. 마법이 일상이 된 시대.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후우우. 은퇴하기 엿같이 힘드네.’그렇게 표류자 지훈은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며 다시금 무기를 들었다.

술 먹으면 레벨업 합니다!
3.83 (6)

“선생님은 앞으로 음주를 즐기실 수 없습니다.”“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간경화라니! 내가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다니!”맥주, 위스키, 와인, 막걸리, 보드카, 럼 등등…….술에 살고, 술에 죽는.세상 모든 술들에 삶을 불태고자 했던. 자타공인 술덕후이자 애주가였던 주선!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술집 오픈을 하루 앞둔 날, 건강 악화로 쓰러져 버리고 마는데.“현실에서 못한다면, 가상현실에서 음주 라이프를 이어가겠어!”가장 완벽하다 평가받는 가상현실 게임 드림 오브 올. 일명 DOA!주선은 게임 속에서 애주가의 꿈을 이어가기로 한다!그런데, 이 게임……. 정말, 이게 된다고?!- 술에게 선택받은 자. ‘알콜릭 초즌(alcoholic Chosen).’ 로 전직합니다!- 황홀한 술을 마셨습니다! 경험치와 스텟이 증가합니다!음주는 무적이고, 알코올은 신이다!이 현실같은 게임속에서.나는 술을 위해 살겠다!

중대장은 너희에게 회귀했다
1.95 (10)

“중대장님은 미친 게 분명합니다.” “어. 중대장님 별명이 미친개야.”

쓰레기 마법사의 회귀
3.5 (4)

할 줄 아는 마법이라곤 오직 하나 뿐이었던 마법사는 회귀했다.

착각계 주인공을 기르는 방법
2.75 (2)

주인공이 착각계 게임의 엑스트라에 빙의한 판타지 물. 게임은 고전적인 시스템의 턴제 RPG. 다만 이 게임은 세간에서 평가가 안 좋은, 흔히 망겜이라 불리는 것이었고, 게임의 주인공은 착각계라는 명목하에 스테이터스가 안 좋다. 그리고 주인공이 빙의한 엑스트라는 극초반에 사지가 절단되서 죽게 될 운명. 이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 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을 기르기 시작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지키기 위해서 주인공은 게임 내의 지식을 이용해서 착각계 게임의 주인공을 기르기 시작한다.

사기캐
3.2 (8)

화려하게 오픈했으나 괴랄한 난이도와 극악의 밸런스로 침몰해가던 게임 라스.“회사에서 그거 한 달 내로 정리하란다. 이제 그만 놔주고 차기작 준비하자.”“……네?”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는데.‘그간 생각했던 것 전부 때려 박아야지.’서비스 종료 직전, 어차피 만들어놓은 업데이트를 잔뜩 실행시킨 민수![게임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버전 : 6.1]...[v6.1 업데이트 완료.]업데이트를 완료하고 게임 정리 전 마지막 조촐한 회식을 하던 그때. [게임을 시작합니다_v6.1.]‘게임을 시작한다고?’현실은 게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