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복치
야복치 LV.22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5.0 작품

쓰레기 마법사의 회귀
3.5 (4)

할 줄 아는 마법이라곤 오직 하나 뿐이었던 마법사는 회귀했다.

착각계 주인공을 기르는 방법
2.75 (2)

주인공이 착각계 게임의 엑스트라에 빙의한 판타지 물. 게임은 고전적인 시스템의 턴제 RPG. 다만 이 게임은 세간에서 평가가 안 좋은, 흔히 망겜이라 불리는 것이었고, 게임의 주인공은 착각계라는 명목하에 스테이터스가 안 좋다. 그리고 주인공이 빙의한 엑스트라는 극초반에 사지가 절단되서 죽게 될 운명. 이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 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을 기르기 시작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지키기 위해서 주인공은 게임 내의 지식을 이용해서 착각계 게임의 주인공을 기르기 시작한다.

사기캐
3.2 (8)

화려하게 오픈했으나 괴랄한 난이도와 극악의 밸런스로 침몰해가던 게임 라스.“회사에서 그거 한 달 내로 정리하란다. 이제 그만 놔주고 차기작 준비하자.”“……네?”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는데.‘그간 생각했던 것 전부 때려 박아야지.’서비스 종료 직전, 어차피 만들어놓은 업데이트를 잔뜩 실행시킨 민수![게임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버전 : 6.1]...[v6.1 업데이트 완료.]업데이트를 완료하고 게임 정리 전 마지막 조촐한 회식을 하던 그때. [게임을 시작합니다_v6.1.]‘게임을 시작한다고?’현실은 게임이 되었다.

무한흡수로 무한성장
5.0 (2)

시스템을 이용한 함정으로 세상을 집어 삼키려고 하는 성좌. 그리고 그와 싸우던 김승현. 최후를 맞이했지만, 눈을 떠보니 각성하는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내가 그딴 호구짓을 두번이나 할거 같아?!"

천재 마법사는 138억 멀티버스를 본다
2.94 (8)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는 회귀하지도, 환생하지도, 빙의하지도 않았다. 대신에 천재가 목도한 것은 아득히 넓은 다중의 우주. 138억 4128만 7201개의 '멀티버스(Multiverse)' 였다!

EX급 천재 빌런의 회귀
2.88 (4)

빌런은 행복하고 싶다.

무신은 멸망한 세계를 되돌리고 싶다
2.17 (3)

무림이 멸망했다.한 세대나 집단의 멸망이 아닌, 세상 자체가 멸망했다. 멸망한 세계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다른 세계와의 ‘대회전’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2.88 (8)

[흑카데미 국어사전] 노예 1. 흑마법사의 똥꼬가 헐 때까지 빨아야 하는 이. 2. 심장을 갈취당하고 언젠가 돌려받을 꿈만 꾸다 죽는 이. 그래, 나는 노예다. 그것도 흑마법사가 바글거리는 흑카데미의 노예.

마도군단으로 아포칼립스 살아남기
2.06 (8)

세상의 멸망을 보고 돌아왔다! 이번엔 군단에 맡기고 꿀이나 빠련다.

따봉으로 레벨업
2.83 (6)

내 이름은 엄 지척(志剔).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그런 어느 날 시스템이 말했다.“갓튜브 소셜 스타? 따봉을 모아 능력을 구매하고 레벨업을 하라고?”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이렇게 지으신 건가요? 따봉이 포인트가 된다! -천마일섬공을 따봉 포인트로 구입하시겠습니까?와, 이게 되네?

독식하는 스트리머
4.0 (2)

눈을 뜨니 게임 속이었다.더군다나 외부와는 방송까지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걱정은 없다. 나는 이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질릴 정도로 플레이한 스트리머였으니까.모든 히든 피스를 독식하여 게임을 클리어 하면 나갈 수 있겠지? 그럼 독식 방송을 시작한다.

마왕으로 살아남는 법
2.34 (16)

100명의 지구인을 소환해 용사로 키워 마왕을 막는 세상. “야, 대박! 나 A급 적성 떴다!” “진짜? 난 C급인데…….” “나는 ‘초열법사’. 이거 S급 적성이야. 개쩔지?” “좋은 거 같은데? 나도 S급 ‘금강역사’ 나왔다.” 얼핏 들어도 잔뜩 들뜬 목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다. 서우진이 우울한 눈으로 자신의 ‘상태창’을 확인했다. ==================== ■ 이름 : 서우진 ■ 직업 적성 : 마왕 [측정 불가] ■ 레벨 : 1 ■ 스킬 : ??? [패시브] ==================== 고개를 들자, 그의 앞에 걸려 있는 커다란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제8차 마왕 침공을 막기 위해 소환에 응해주신, 이계 용사님들을 환영합니다.』 서우진의 눈에서 반짝이는 뭔가가 흘러내렸다. “아, X됐다.”

몬스터 빌려드립니다
3.83 (3)

물량으로 승부하는 소환사가 돌아왔다. “게이트를 공략해야 하는데 전력이 부족하시다고요?” “각성자는 아니지만, 게이트에 들어가 보고 싶으시다고요?” “입이 무거운 경호원이 필요하시다고요? “언제 터질지 모를 게이트가 두렵다고요?” “막일을 시킬 공사장 인부가 부족하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고객님. 제 소환수를 빌려드릴 테니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호위와 사냥은 물론 노가다까지. 몬스터 빌려드립니다.

환생해도 아카데미는 갑니다
2.17 (5)

학교폭력을 당하다 불의의 사고로 죽은 유진.숲 한 가운데에 대신전이 있는 깡통 찬 성자로 환생 한 이후,17살이 되던 해에 신탁을 받게 된다.[나의 사도는 올해 대륙 최고의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대륙을 구원할 영웅들을 회유하라.]미래에 대륙을 구할 거란 놈들이, 알고 보니 쓰레기들밖에 없다.양아치? 다른 양아치들한테 미안하지!“이딴 쓰레기들이?”그런 꼴은 못 본다. 적어도 힘이 있는 이번 생에선 다를 거다!“자, 하나같이 복창한다. 다시는 남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기사인 주제에 사제도 못 이기는 머저리입니다.”오른손엔 무기 왼손엔 치유 마법.두들겨 패고 치료도 해주는 사이다 끝판왕 성자님이 나선다!

알고 보니 고인물
3.75 (8)

바둑계의 전설, 무패의 전신 이재수.그의 유일한 취미는 서비스가 종료된 오래된 게임 하나였다.최후의 대국 이후 삶의 의미를 잃어가던 그의 눈앞에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가상현실게임?”그런데, 이 게임의 원작이 내가 하던 오래된 게임이라고?“…나, 고인물이었네."* 본 작품은 게임 '이터널 리턴'의 IP를 바탕으로 창작된 소설입니다.

회귀한 탑 등반자
3.0 (4)

[30년 만에 회귀한 대마도사] 유일하게 탑의 정상에 오른 등반자 이준석. 최상층에서 패배하며 세상을 구원하지 못했다. ​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음의 순간, 탑의 최상층에서 탑의 최하층으로 회귀하는 기적을 경험한다! ​ [희망의 탑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 "이번에는 하드 모드로 간다." ​ 이전과 모든 게 달라야 한다! 압도적인 재능과 경험으로 무장한 회귀자 이준석은 다시 탑을 등반한다!

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 외전
3.4 (5)

노빠꾸 노퓨처 노답인생 박정용의 하드코어 소울류 이세계 라이프

용사는 살고 싶다
3.25 (4)

클리어율 0%. 내가 만든 게임의 용사에 빙의됐다! 손짓 한 번 잘못해도 죽는 세상. 반드시 살아남아 보이겠다!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