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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5 LV.41
받은 공감수 (6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마탑의 문제아들
3.83 (15)

돌아온 마탑주의 몰락 마탑 부흥기.

검사 김서진
2.99 (41)

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21 (43)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법 없이 사는 놈들
3.45 (33)

나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도 나를 용서 할 필요 없다.

우주 군벌가 망나니
2.73 (14)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스페이스 오페라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
2.81 (29)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한 게임에 인생을 갈아 넣었지만벽에 막혀서 만년 2등으로 살던 어느 날[님은 님 닉네임으로 살라면 살 수 있겠음?]ㄴ뒷세계흑막염: 남자는 못 먹어도 고지!갑자기 받은 쪽지와 함께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암흑가 보스의 무능한 후계자로!“그래, 혈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게임 고인물은 어디 안 간다압도적인 폭력, 끝없는 재력, 뒷세계의 인맥뭐든 사용해서 살아남아 주마!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3.02 (25)

첫 출시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은 게임, <퇴마고등학교> 시리즈.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PVP 순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랭크전을 돌리고 잤던 그의 눈앞에 익숙한 상태창에 떠올랐다.【한강윤】▶레벨 24재능이 없는 무능력 포지션의 엑스트라로, 작품의 스토리와 주인공 일행의 사건 해결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단명하는 시리즈 1편의 단역 캐릭터.그게 바로 나였다.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2.63 (23)

환생한 지구인. 무적꼰대 기사왕이 되어 귀환했다. 근데 신들이 함께한다.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멸망한 세계의 창귀검마
3.05 (11)

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지구, 인류는 돔으로 만든 도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무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업 국가가 이 도시를 지배하고 있다. 도시 최하층의 노동자 유호는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기업의 사냥꾼, ‘가이스터티거’였다.- 그때부터 되살아나는 무공과 기억의 조각들. 이제 유호는 잃어버린 자신과 납치된 연인을 되찾기 위해 도시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메모라이즈
3.61 (934)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멸망한 세계의 검성
3.2 (15)

악몽에 잡아먹힌 세상에서, 손에 칼을 쥐다.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 할게요
3.33 (85)

아카데미 삼류악당이 되었다. 스토리는 너희끼리 진행해라. 나는 편의점이나 하련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악은 삶을 바란다
2.22 (18)

루덴베르크 라반테는 천재였다. 고귀한 혈통의 그는 모두의 칭송을 받았으며, 그의 앞날은 밝기만 하리라 여겼다. 신이 그를 버리기 전까지는. 솔레뉴트 제국의 누구나 각성하는 신력을 각성하지 못한 루덴베르크. 그 이후로 자신에게서 등을 돌린 자들로 인해 타인을 불신하게 된 그는, 어느 날 꿈속에서 자신이 악의 운명에 먹힐 거라고 이야기하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만난다.루덴베르크는 꿈에서 깨어났다. 알 수 없는 꿈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날짜를 확인하고, 표정을 찌푸렸다.오늘은 그가 제국학교, 솔레뉴트 아뎀에 입학하는 날이었다.표지 일러스트 작업은 GYU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디자이어(Desire)
3.8 (256)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무공과 마법, 초능력이 실존하는 또 다른 세상. 다섯의 초월자는 말을 고르고, 선택받은 말은 스스로 주사위를 던진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7 (192)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