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다. 초반의 흡입력이 좋다. 망나니 빙의착각물로 아는맛이 맛있다. 라는걸 느낌. 3-400화쯤 넘어가면서 좀 지루하다가 현대로 잠깐 넘어왔을때 다시 좀 재밌어진다. 그러다 후반부에 좀 늘어지면서 산으로 가는 느낌을 받음. 마초적 주인공이나 히로인을 찾는 독자들은 거르면 됨.
재밌게 봤다. 초반의 흡입력이 좋다. 망나니 빙의착각물로 아는맛이 맛있다. 라는걸 느낌. 3-400화쯤 넘어가면서 좀 지루하다가 현대로 잠깐 넘어왔을때 다시 좀 재밌어진다. 그러다 후반부에 좀 늘어지면서 산으로 가는 느낌을 받음. 마초적 주인공이나 히로인을 찾는 독자들은 거르면 됨.
높은 평점 리뷰
재밌게 봤다. 초반의 흡입력이 좋다. 망나니 빙의착각물로 아는맛이 맛있다. 라는걸 느낌. 3-400화쯤 넘어가면서 좀 지루하다가 현대로 잠깐 넘어왔을때 다시 좀 재밌어진다. 그러다 후반부에 좀 늘어지면서 산으로 가는 느낌을 받음. 마초적 주인공이나 히로인을 찾는 독자들은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