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lucid LV.44
받은 공감수 (1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3.72 (183)

오랜 전란과 자연재해. 그리고 내전으로 인해 멸망해가는 비잔틴 제국에서 마지막 황제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 주인공.제국의 멸망이란 결과를 뒤엎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수백 년간 계속되어온 몰락에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이끌어 근세 최강의 제국으로 발돋움하는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워나가며 역사를 바꿔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대체적으로 무겁고 암울하며, 비장한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빌어먹을 환생
3.73 (704)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

외고 속 문과천재가 되다
1.65 (10)

“이번에도 떨어졌구나...” 명문외고를 졸업했지만 4수 고시낭인 신세가 되어버린 최현성,네 번째 고시에서 면접탈락의 쓴맛을 본 그 날,현성은 불의의 사고로 죽었고... “미친, 수능 다시 봐야 한다고?” 눈을 떠보니 외고 입학시절이었다.

스탯보는 천마님
2.2 (5)

무극지경을 쫓던 천마에게 찾아온 전무후무한 기사(奇事)“임시 플레이어가 뭐냐?”“레벨은 또 뭐고?”마교에서, 아니 천하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혈마 악선생 마저도 내 말뜻을 알아먹질 못했다.마교의 지존 천마!퀘스트에 심취하다![축하드립니다. 정식 플레이어로 등록됩니다.][특전으로 ‘환생’의 길이 열립니다.]그런데 환생이라고?

NBA 만렙 가드
1.5 (1)

유망주로 NBA로 입성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나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이제 모든 승리는 내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NBA 만렙 가드
3.0 (9)

유망주로 NBA로 입성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나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제 모든 승리는 내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그라운드의 폭격기
1.5 (1)

부상으로 몰락한 축구선수, 이강준. 그 앞에 나타난 멋진 기적! [이제부터 내 목표는 널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드는 거야.] 그라운드의 폭격기, 이강준의 찬란한 부활기!

나 혼자만 쉘터 능력
1.12 (8)

독점연재죽지 못해서 살던 내게 어느 날 이상한 게 나타났다. [한 달 뒤, 지구가 멸망합니다.] [멸망에 대비하고 멸망 이후를 준비하세요.]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2.38 (12)

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적당히 살자.'「♚♚각성자가 되고 싶습니까?♚♚100퍼센트 성좌와 매칭 가능☜☜※ ♜인생 역전의 기회♜사도 임명 시 각성 시스템 및 특성 스킬과 장비 무료 증정@@트랜드 추구! Lv 업, 스테이터스 시스템 완비✫✫✫지금 당장 승낙만 하시면 바로 매칭!@@이거 스팸 아닙니다.✫I also 각.성.조.아✫」이 메세지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갑작스런 SSS급 특성과 각성 그리고 물건너간 평화.“사악한 악마들이여,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기사도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에 정의가 실현되리라!”(살려줘.)

만년과장 상태창 사용기
2.29 (7)

마흔 한 살 생일을 앞두고 갑자기 나타난 상태창. 아이템을 모아야 하고, 퀘스트를 깨야 하고, 보상으로 장비를 구해야 한다. 이제 회사는 게임이다. 조금은 어리숙한 은성인터내셔널의 과장, 안동갑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어둠의 시대
2.33 (3)

어느날 갑자기 지구에 태양이 사라진다. 태양이 사라지던 날, 무시무시한 괴물이 지구를 엄습한다. 인류세계는 어둡고 추운 날을 맞게 되며 짙은 피와 검은빛으로 물들어 버린다. 각성한 자들은 어마어마한 능력을 얻게 되지만 천지 법칙의 속박으로 한 가지 속성만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준혁은 가보로 전해져 내려온 고서를 통해 남들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얻게 되는데, 인류를 포식하는 괴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놈들보다 강해져야만 한다. 준혁은 강력해진 괴물들의 침공을 막기 위해 각성자들과 대구로 향하고, 여러 과학자들은 괴물들을 물리칠 신약 개발에 힘쓴다. 과연 준혁은 날로 강해지는 괴물로부터 지구를 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 인가!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위저드 스톤
3.83 (305)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신화를 만드는 축구 감독
2.17 (9)

"이 XX!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받던 감독 이태수. 마지막 목표를 목전에 두고서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강제로 과거로 돌아오게 되는데…. "내가 바로 명장 이태수야. 이렇게 포기 못 해!" 명장의 축구판 뒤집기가 다시 시작한다.

내 재능 다재다능
2.17 (3)

뭘 해도 축구 빼고는 다 못 하던 김대현. 암으로 죽고나서, 10년 전으로, 그것도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돌아왔다. [반복된 행동으로 슈팅을 획득하셨습니다.] [반복된 행동으로 독서을 획득하셨습니다.] [반복된 행동으로 대식을 획득하셨습니다.] 먹방이면 먹방, 축구면 축구, '다재다능'의 아이콘이 되어 돌아오다!

재능만렙 플레이어
2.54 (26)

검사 결과지를 받아들었다.[재능 없음]오늘따라 '재능 없음'이라는 글자가 좀 아려왔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아니면 재능이 없는 걸까. 그도 아니면 둘 다 없는 걸까. 이렇게 살고 있는 건 내 탓일까. 아니면 사회의 탓일까. 하루가 지났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10년 전으로 돌아왔다....뭔가 너무 쉽다. 나 재능 없었던 거 맞냐?

첨탑의 10포인트 용사
2.86 (7)

모든 것이 끝났다.마침내 악이 쓰러졌고 대륙은 평화를 되찾았다. [당신의 발자취를 되짚어 가치를 부여합니다.] 수천 번의 죽음.악을 쓰러뜨리기까지 걸린 2천 년의 시간.그리고 붉은 입술에서 흘러나온 무심한 말. ‘당신의 가치는 10포인트네요.’ 그렇게 용사의 이야기는 끝을 맺었고세계는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나는… 도대체 뭐였던 거지?’ 세계는 사라졌고 이야기는 종지부를 찍었다.처음부터 그렇게 되는 게 당연하다는 것처럼. 그때 새까만 어둠 속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났다.빛은 점차 그 크기를 키워가더니 이윽고 용사를 집어삼켰다. [당신의 이야기가 첨탑에 등록됩니다.]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창천무신
2.63 (31)

[독점연재]천하를 독패(獨覇)하던 최강의 무인.세상을 발아래 두고, 이윽고 등선마저 이루어 선계에 오르다.하지만…….-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돌려보내세요.신선들의 방해를 받아 다시 세상으로 추락했다.“야이 미친 신선 새끼들아아아아!”눈을 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육십 년이 훌쩍 지났고.“내가 누구라고?”“남궁세가 둘째 아드님이십니다.”남궁세가?내가?남궁세가아아?……좋아, 다 넘어가겠어. 부자니까.근데 내 몸이 왜 이 모양이냐?이 신선 놈들이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한 번 한 등선, 두 번은 못 하겠어?”두고 보자, 반드시 등선해서 모조리 박살을 내 주마!

세계 최초 마궁사
1.0 (2)

꿈은 아니겠지?매일 판타지를 꿈꿨던 내 소망이 정말 이뤄졌단 말인가!바라 마지않는 회귀나 차원 이동의 징조가 보인 것인가?안타깝게도 아니다.그렇다고 게이트가 생기거나 초능력을 각성한 것도 아니다.아쉽게도 판타지가 나한테만 특별하게 일어난 건 아니었다.세계 최초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월드》.내게 일어난 일은 게임 판타지였다.

원더풀! 마이 라이프!
1.5 (1)

한때는 잘 나갔던 학원 강사였던 나 강신우! 한순간의 어리석은 실수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카지노에서 꽁지돈을 빌렸다가 도망치는 중에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고 만 것이다. 그러나 상상도 못한 신들의 도움을 받아 기적적으로 회귀하게 된다. 그것도 한창 파릇한 청소년 시절로 말이다. 새로운 생을 살게 된 내 앞에 짜릿하고 놀라운 인생 여정이 연이어 펼쳐지는데. . .

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식사하고 가세요!
2.74 (17)

요리의 꿈을 품은 청년, 이림.식당 오픈 직전 졸음 운전 트럭에 치이게 되고,그를 찾아온 것은 절망이었다.“감각신경성 후각 장애… 라고요?”“그렇습니다. 거기에 미각소실도 함께 온 것 같아 보입니다.”요리사로서의 종말.이후 폐인이 되어 생활하던 그에게 찾아온 하나의 광고.-가상현실 게임 리얼! 리얼에서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답니다. 용사님도 함께해 주실 거죠?‘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그렇게 그는 게임 속 '라이스'가 되었다.냄새가 맡아진다.맛이 느껴진다.‘여기라면… 할 수 있어.’천재 요리사, 이림.그의 새로운 요리가 시작된다!『식사하고 가세요!』

마운드의 미친 재능
1.5 (1)

15년동안 저니맨 야구인생을 한 박건호. 그가 가장 아끼던 글러브가 갑자기 말을한다? "너는 이퍼스 볼 재능있는 투수라고!" 알고보니 글러브는 이퍼스 볼 창시자 립서웰? [회귀][시스템][투수][프로야구][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