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lucid LV.44
받은 공감수 (1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프롬:은까마귀의 비상
3.92 (6)

[독점연재]100년이란 세월 동안 전쟁이 끊이지 않는 투르바 제국. 몰락한 왕국의 땅은 중앙전장이란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곳이 되었고, 그런 곳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간다.중앙전장에서 태어나 죽을 위기를 겪었으나, 두르스를 만나 전장을 뒤지는 은까마귀로 살아가게 된 프롬. 은인인 두르스와 평안한 내일을 보내는 것이 삶의 목표이던 프롬은 두르스에게서 힘의 증거이자, 마나로 갈 수 있는 첫 번재 길, 상상계까지 얻게 된다. 그러다 강자들이 몰린 전투에 휩쓸리게 된 둘. 두르스는 자신을 희생해 프롬을 살린다.강제로 새장 밖에 나오게 된 은까마귀는 세상을 날기 시작한다.보다 선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정령 포식자
1.62 (4)

"목 씻고 기다려라, 제국 놈들아!" 흡수하는 만큼 강해진다. 정령 포식자.

슬기로운 용병생활!!
1.0 (3)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에서 FLEX를 꿈꾸는 용병 이야기

배트빨로 메이저리거
1.33 (3)

배트가 말을 하는 것도 어이 없는데, 자기가 국민타자, 메이저 폭격기 유태준이란다.

174Km 메테오볼러
2.5 (3)

KBO 역대급 파이어볼러로 기대받던 유 성! 부상으로 때 이른 하락세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그에게,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다.

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1.5 (6)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재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찌질한 망나니 빌런으로. 하지만 [검술 : F] [창술 : S] ...이 정도면 할만한데? #책빙의물 #성장물 #판타지 #상태창

플레이볼
3.5 (2)

국가 대표 1선발 윤진우.프로 통산 7시즌 122승 평균 자책점 2.22준우승만 세 번.그의 목표는 단 한 번의 우승!공 하나면 우승을 거머쥘 수 있는 순간, 느닷없이 고교 야구가 시작된다!우승보다 더 값진 '진짜 야구'를 찾아가는 진우의 성장 소설.

스킬빨로 레벨업
3.53 (112)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헌터세계의 귀환자
3.13 (30)

어느 날, 지옥 같은 세계 ‘어비스’로 납치당한 서용우. 필사적인 싸움 끝에 지구로 돌아왔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변해 버린 지구였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각성자들의 전투. 지옥에서 귀환한 0세대 각성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과금무적
3.15 (26)

[뽑기, 시스템, 무협, 성장형 먼치킨] 강함의 이유 첫번째. 뼈를 깍는 수행을 하는 것. 강함의 이유 두번째.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것. 강함의 이유 세번째.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 강함의 이유 네번째. 끝이 없는 과금(課金). 나올때까지 질러라! 그것이 강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니!

고인물 플레이어
2.5 (2)

10년.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었다. 모두가 어리석다고 비난했다.하지만 기어코 최강이 될 가능성을 움켜쥐었다. 이제 내겐 빛나는 내일, 밝은 미래만이 남아……-저도 마지막이고, 인류 여러분들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 망할 굼벵이 놈들아! 너희 전부 느려 터졌어! 인생 최고의 날에 세계가 멸망했다.뭐 이딴 게 다 있어!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끝내!

게임 특성으로 살아남기
3.0 (2)

게임 패키지 하나 사고 편의점에 가던 중 죽은 나.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새로운 세상.나에게 주어진 것은 패키지 내용의 게임 특성.이 세상에서 살아남아 보자!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75 (14)

어서오세요. 세계 유일무이한 안전구역입니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내일은 일인자
1.62 (4)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야구선수의 일대기

아이돌 육성의 천재
3.54 (24)

성준호, 34세.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었다.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3.47 (53)

타고난 감각과 분석력을 통해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성장하는 김우현의 일대기가 이제 시작된다!

투수, 미치다
1.93 (7)

난 야구를 안다고 자부했다.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독이 지금 무슨 작전을 구사하려는지 대뜸 간파했다. 그러나 어느날, 난 내가 아는 야구가 아주 초라하다는 걸 알아차렸다. 야구장에는 아직까지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하고 경험할 수 없었던 엄청난 플레이들이 흘러다니고 있었다.

양학하는 기갑 헌터
3.38 (39)

요새 누가 맨몸으로 사냥해요?

육식주의 헌터
3.02 (28)

전 세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에 구멍이 났다.구멍에서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온갖 괴수들이 쏟아져 나왔다.세상은 멸망했고, 특별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났다.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세상 곳곳으로 숨어들어 벌레처럼 살아남았다.그리고 그 지옥 같은 세계에서 내게 주어진 능력은.다른 각성자로부터 그 능력을 빼앗는 것이었다.“아이러니하네요. 인류의 희망인데, 정작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능력이라니.”“나 혼자 살자고 인간성을 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우리는… 승리할 수 있겠죠?”“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멸망한 세계는 소설에서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고.인류의 생존은 지금도 진행 중이었다.

2급 살귀는 복수를 원한다
3.12 (17)

[독점연재]전생의 기억이 있어, 누구보다 빠른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다.이 세계, ‘헤브니아’는 전설과 신비로 가득 차 있었으니까.하지만 실패했다. 그것도 처참하게.그런데,'다시 돌아왔다?'

연기를 너무 잘함.
2.0 (1)

톱이 되어보자.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