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
2.05 (21)

지크 드레이커,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새롭게 각성한 불멸의 힘.클래스가 다른 용살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탑에서 얻은 보상이 시스템
2.5 (3)

차원 왜곡 현상으로 던전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탑! 사부의 권유에 탑으로 들어간 나는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는 거지? 그때 떠오른 메시지! [50층을 통과하신 강천우 님께서는 실시간 성장 시스템의 영향을 받습니다.] 탑에 갇힌 강천우의 눈앞에 나타난 성장 시스템 알림 창! 과연 그의 운명은?

이세계에서 레벨 업
2.0 (1)

오랜 시간 국왕군과 반란군으로 분열되어 내전 중인 알케린 왕국.결국 반란군 대표인 마르코 공작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이세계의 생명체를 불러내는데...“그대가 전쟁에서 활약한다면 권력, 부, 명예는 모두 그대의 것이 될 것이다. 내가 보장하도록 하지.”“싫은데요?”게임 내에서 솔플로 온갖 보스들을 때려잡던 강율이 소환되어 버렸다!공작을 상대로 납치 및 강도짓(?)을 벌인 강율은 결국 반란군에게 쫓기게 되고.그는 이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이번 일로 깨달았어. 이세계는 게임, 만화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라는 걸.”하루가 다르게 레벨 업하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강해지는 강율!그는 과연 원래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