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돌
4.33 (885)

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신의 마법사
3.92 (304)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심판의 군주
3.85 (211)

[생존물] [군주물] 어느날 시작된 생존게임. 기꺼이 이것을 멸망이라 부르겠다. 끝까지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인가?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문제 1. 철수가 이세계에서 귀환했다
3.62 (12)

이세계로 넘어온 소년, 철수는 믿었던 주인에게 배신당한다. “자네는 너무 유능해.”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눈앞에 한 줄기의 메시지가 떠오른다. ‘두 번 다시 굴복하지 않겠다. 타협하지 않겠다.‘ 다짐한 철수가 도착한 곳은 자신이 태어난 세계. 문제 1. 진짜 광기로 무장한 마법사가 귀환했다. 그가 위대해질 확률을 구하시오.

킬 더 데빌
2.8 (6)

게임 속 세상에 빨려 들어왔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직접 만든 게임으로. "방법은 하나뿐이야." 녀석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마왕을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