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긴 사이단데 너무 사이다다 주인공이 너무 세다 성장이든,무력이든 갑자기 강해져서 갑자기 이것저것 하고 등등 내 취향하고는 안맞는 작품이다.
내가 웹소설에 입문하게 해준 작품 내가 유일하게 3회독 한 작품이다. 소설 템포가 좀 길다 10대이던 주인공이 거의 30대가 되서야 소설이 끝난다 로멘스도 좋았고 진짜 쥐뿔도 없는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갈아가면서 성장하는것도 재밌다. 요새 회귀물들 보면 회귀하자마자 시스템창에 뭐 이것저것 주고 하는데 이 소설은 회귀 전에 얻은 지식과 노력만으로 살아간다 대충 재밌는 소설이란말
내가 웹소, 인터넷 소설을 처음 보기 시작할떄 봤던 소설이다. 지금 보기엔 추천하지 않는다, 현판 게이트 양산형 웹소설들의 시초격이기 때문이다 모든 현판 게이트 웹소설은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고 이 소설 하나만으로 대한민국 웹소설의 역사가 바뀌었다. 게임으로 치자면 다크소울 느낌? 한 장르를 개척했고 분명 재미있는데 다시 플레이하기엔 손이 안가는 몇몇 사람들은 이 소설을 처음 봤을때 추억에 취해 다시 정주행하지만 처음봤을때의 재미는 휘발되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다시 보는 느낌이다. 한 1년 주기로 정주행하기엔 나쁘지 않은 소설이다
높은 평점 리뷰
내가 웹소설에 입문하게 해준 작품 내가 유일하게 3회독 한 작품이다. 소설 템포가 좀 길다 10대이던 주인공이 거의 30대가 되서야 소설이 끝난다 로멘스도 좋았고 진짜 쥐뿔도 없는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갈아가면서 성장하는것도 재밌다. 요새 회귀물들 보면 회귀하자마자 시스템창에 뭐 이것저것 주고 하는데 이 소설은 회귀 전에 얻은 지식과 노력만으로 살아간다 대충 재밌는 소설이란말
내가 웹소, 인터넷 소설을 처음 보기 시작할떄 봤던 소설이다. 지금 보기엔 추천하지 않는다, 현판 게이트 양산형 웹소설들의 시초격이기 때문이다 모든 현판 게이트 웹소설은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고 이 소설 하나만으로 대한민국 웹소설의 역사가 바뀌었다. 게임으로 치자면 다크소울 느낌? 한 장르를 개척했고 분명 재미있는데 다시 플레이하기엔 손이 안가는 몇몇 사람들은 이 소설을 처음 봤을때 추억에 취해 다시 정주행하지만 처음봤을때의 재미는 휘발되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다시 보는 느낌이다. 한 1년 주기로 정주행하기엔 나쁘지 않은 소설이다
나는 이 소설은 꽤 늦게 봤다 완결 나고 웹툰으로 조금 많이 나왔을때 처음 봤다 개인적으로 완결난 작품만 찾아 보는 스타일이라 완결날때까지 기다린것도 있지만.. 내가 알기론 이 작품 이후로 성좌물이 많아진걸로 안다 확실히, 잘쓰긴 했다 독자들에게 계속 흥미있는 무언가를 던져주고 엔딩도 나름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