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