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소설의 알파이제 오메가 이것보다 더 잘쓴 소설은 있을지 몰라도 이거보다 더 재미있는 재벌소설은 없다.
미국 하이틴 드라마를 소설로 옮기면 딱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작품 글도 매끄럽고 캐릭터 조형도 좋으며 일러도 이쁘다(?)
작가가 꽤 영리하게 잘 쓴 소설 솔직히 이 만큼 쓰는 소설도 드문 현 장르계에서 가뭄의단비같은 작품
불량식품 같은 소설 자극적인 맛은 강해서 한번정도는 먹어볼만 한데 계속 먹다보면 질린다 작가의 전작이 폭주하는 것을 막지못해 처참하게 망했는데 이 소설은 그래도 아직까진 제어가 가능...한가?
보석이라는 매개체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들이 존재하는 세계관 특별한 능력을 지녔지만 평민의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리엘라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소란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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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재벌소설의 알파이제 오메가 이것보다 더 잘쓴 소설은 있을지 몰라도 이거보다 더 재미있는 재벌소설은 없다.
미국 하이틴 드라마를 소설로 옮기면 딱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작품 글도 매끄럽고 캐릭터 조형도 좋으며 일러도 이쁘다(?)
작가가 꽤 영리하게 잘 쓴 소설 솔직히 이 만큼 쓰는 소설도 드문 현 장르계에서 가뭄의단비같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