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하고 돌아온 용사의 밥짓는 힐링물. 육아 비중이 높으며 음식 표현력이 찰짐. 중간중간 주인공의 먼치킨스러움을 어필하여 늘어지는 텐션을 올려줌. 재탕해도 좋을 작품
필력, 이유있는 먼치킨, 소소한 유머까지 나무랄데없는 수작
재밌음 작품만의 세계관이 있어서 몰입도도 좋았음 북부편은 진짜 최고최고
이렇게 미친놈은 처음이다.. 이 대사를 지금 여기서? 이 상황에 이게 맞아? ㅋㅋㅋㅋㅋㅋ
필력은 준수하나 여자 등장인물들이 어린 학생들이라 그런가 보기 힘듦 중간까지 보고 이후로 손이 안감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세계를 구하고 돌아온 용사의 밥짓는 힐링물. 육아 비중이 높으며 음식 표현력이 찰짐. 중간중간 주인공의 먼치킨스러움을 어필하여 늘어지는 텐션을 올려줌. 재탕해도 좋을 작품
필력, 이유있는 먼치킨, 소소한 유머까지 나무랄데없는 수작
재밌음 작품만의 세계관이 있어서 몰입도도 좋았음 북부편은 진짜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