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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 피아조아


임첫게 완결. 처음부터 끝까지 거칠지만 대단한 작품이었다. 게이트와 괴수, 헌터들의 사회를 현실적으로 조형해 내고, 탐욕스럽지만 미워힐 수 없는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납득할 수 있게 그려냈다. 피아조아 작가 작품은 앞으로 꼭 챙겨볼 듯.

프리스티검을 든 꽃 - 은소로


진짜 교과서적인 로판 그 자체. 좋은 의미로.

프리스티야구 매니저 - 디다트


갑자기 먼치킨이 되는게 아니라 약하지만 노력하는 선수가 시스템의 힘으로 한발짝 씩 나아가는 초중반부 전개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서 스킵이 많아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게 좀 아쉬움. 더 길게 길게 써도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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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카드 아카데미 1타강사 - 글리세롤


TCG는 잘 모르지만 하스스톤 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럭저럭 재밌게 읽을 수 있었음. 다만 TCG를 아예 모르는 독자라면 아무래도 좀 장벽이 심할 듯. TCG라는 개성을 제외하면 너무나 전형적인 인물, 전개, 설정이라 약간 질린다.

프리스티야구 매니저 - 디다트


갑자기 먼치킨이 되는게 아니라 약하지만 노력하는 선수가 시스템의 힘으로 한발짝 씩 나아가는 초중반부 전개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서 스킵이 많아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게 좀 아쉬움. 더 길게 길게 써도 좋았을텐데.

프리스티검을 든 꽃 - 은소로


진짜 교과서적인 로판 그 자체. 좋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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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7 (24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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