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천재작가라 불렸던 종현의 몰락. 그렇게 마지막으로 도전한 집필. 그리고, 종현의 눈앞에 기적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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