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정복한 자들의 무기. 총 포 그리고 전함. 그것을 가진 자는 지배자가 되었고 그것을 갖지 못한 자는 노예가 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자와 노예가 된 자들의 이야기. 총 포 그리고 전함
소설 속 최종보스의 보좌관이 되었다. 소설의 결말 속에서 최종보스는 죽었지만 세상은 이미 개판이다. 그럼 애초에 최종보스가 엇나가지만 않으면 되잖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지만 달리 방법도 없으니 최종보스를 고쳐쓰자.
소설 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인 만년 백수 이현태 먼치킨 소설의 악당이 되다. 제국북부에 거대한 연합체를 가진 세력의 군주. 주인공과 대적하는 천재 마검사 아론! 재능은 그대로다. 상상을 뛰어 넘는 막장 소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주인공의 기연을 가로채라. 소설 속 이야기를 이용하여 최강자로 거듭나라! “주인공아, 최고라고 착각 마라. 내가 네놈을 토벌할 테니까!”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질주. 재벌? 세계를 움직이는 막후의 거대 자본가? 준비된 회귀로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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