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3.37 (146)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가면의 세계
3.79 (14)

부, 명예, 권력, 미녀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가상현실게임, 가면의 세계. 선량한 가면을 쓴 채 어두운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가던 진석은 어느 날 그 게임을 접하게 된다. 너무도 리얼리티가 뛰어난 덕에 쇼크사를 연달아 일으켜 불법으로 낙인 찍힌 게임이었지만 본성을 억누르기 힘들어진 진석에게는 그저 축복일 뿐. 하지만 가면의 세계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는데…

죽은 협객의 사회
3.75 (20)

무공깨나 익힌 요구르트 아줌마들이 대개 국제 마피아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우주천마 3077
3.47 (89)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3.76 (35)

눈을 떠보니 병자호란 한복판. 그것도 이미 임금이 남한산성에 갇혀버린 뒤다. ……일단 홍타이지부터 날리고 시작하자.

십전제
3.9 (220)

구주천가의 직계 혈통이자 4명의 후계자 중의 한명. 천우경.그러나 그를 노리는 사람들로 인해 목숨이 위험한 상활까지 오게 된다.절망적인 상황에서 천우경은 '금지'에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금지에서 만난 천우경의 '형' 천우진을 만나게 된다.천우경에게 남은 시간은 단 1년. 그 1년이면 충분하다."너의 일 년, 내가 살겠다." 너를 위해 싸우마. 그로인해 세상 전체가 피로 물든다 해도.

악마전기
3.73 (35)

<악마전기> 지금부터 무시무시하고 사악(邪惡)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그대가 만약 협(俠)과 의(義)를 자신의 분신인 양 받드는 자라면 당장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멀리 달아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에게서 시작된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중생지마교교주
3.81 (187)

의외의 죽음을 맞이한 임엽(林燁). ​미처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버전의 게임 속 최종 보스인 마교교주 초휴(楚休)로 환생하다! ​ 무협 세계관이 녹아 있는 게임 속 세계로 차원이동한 그. 과연, 산처럼 쌓여 있는 백골을 즈려밟으며 마도천하를 이룩하여 전설을 다시 쓸 것인가? ​ "내 이름은 초휴, 모든 것을 쉬게 만드는 휴다." ​ 원제: 拜见教主大人 작가: 봉칠월(封七月) 번역: 황용, 구서하, 단하

토라도라!
3.97 (147)

벚꽃 흩날리는 4월. 고교 2학년의 신학기. 눈매는 사납지만 의외로 평범한 학생인 타카스 류지는 조그마한 주제에 성격은 포악해 ‘미니 타이거’라고 불리며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아이사카 타이가와 같은 반이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절대 알아서는 안 되는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용호상박의 싸움과 사랑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늘 밝게 웃는 얼굴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마이 페이스인 쿠시에다 미노리(타이가의 친구)와 문무양도에 뛰어나고 근면성실한 건 좋은데 왠지 바보 같은 구석이 있는 반장, 안경남 키타무라 유사쿠(류지의 친구)라는 수상한 녀석들까지 합세하면서 그들을 둘러싼 사랑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비적유성탄
4.02 (365)

무협의 거장, 좌백이 보여주는 유쾌한 활극! 『비적유성탄』 천하제일고수 왕필. 아내를 잃고 강호로 유랑하고, 그런 그가 닿은 곳은 바로 항주였다! 그곳에서 불량포두로 살아가던 어느 날, 운하의 이권과 관련한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그와 그가 항주에서 사귄 세 친구는 사건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돌멩이 하나로 강호의 절대고수를 때려잡은 절대자, 무림은 왕필을 일컬어 비적유성탄이라 부른다!

초일
3.96 (12)

백준 장편 무예소설.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싸우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살아 나와라. 내 검은 수도 없이 많은 죽음을 넘나들며 익히고, 깨닫고 완성한 것이다. 싸우지 않고는 익힐 수 없는 것이다.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전검류는 오직 죽음의 전투에서 살아야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전검류를 익힌 이상 전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3)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