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문작.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나, 며칠을 밤 잠 설쳐가며 완독함. 떡밥 회수나, 많은 캐릭터들이 초반 이후에 의미없이 사라지는 게 아쉽지만.. 술술 너무 잘 읽힘
시작부터 완결까지 늘어짐이 없이 완급이 조절되며, 캐릭터 하나하나 버려지는 법이 없이 잘 쓰여진 무협.
재미는 있는데, 좀 유치함 초반부는 매우 흥미로우나, 계속 읽다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하차함.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질질 끌고, 신파만 가득하여 괴로워짐,, 초반엔 좋았는데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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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첫 입문작.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나, 며칠을 밤 잠 설쳐가며 완독함. 떡밥 회수나, 많은 캐릭터들이 초반 이후에 의미없이 사라지는 게 아쉽지만.. 술술 너무 잘 읽힘
시작부터 완결까지 늘어짐이 없이 완급이 조절되며, 캐릭터 하나하나 버려지는 법이 없이 잘 쓰여진 무협.
재미는 있는데, 좀 유치함 초반부는 매우 흥미로우나, 계속 읽다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