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습니다 킬링타임으로 보면 괜찮은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먼치킨 입니다 위협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물흐르듯 경험치로 쌓이구요 큰 위협이 되지 못합니다 다만 하렘이 아닌게 좀 아쉽더군요 마지막까지 연애 같은건 나오지 않고 엔딩에서만 살짝 사귀려고 하는 것까지만 나오고 끝입니다

집중해서 볼만한 소설도 아니고 킬링타임 소설도 아니다 그렇다면 볼만은 한 소설인가 하면 그건 맞다 만약 보는 사람이 유부남이라면 숨이 턱 막히진 않더라도 답답할 만한 그런 소설 밖에서는 휘둘리다가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안에서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더라도 아내가 반대한다면 깨갱할 그런 소설

집중해서 볼만한 소설도 아니고 킬링타임 소설도 아니다 그렇다면 볼만은 한 소설인가 하면 그건 맞다 만약 보는 사람이 유부남이라면 숨이 턱 막히진 않더라도 답답할 만한 그런 소설 밖에서는 휘둘리다가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안에서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더라도 아내가 반대한다면 깨갱할 그런 소설

재미있었습니다 킬링타임으로 보면 괜찮은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먼치킨 입니다 위협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물흐르듯 경험치로 쌓이구요 큰 위협이 되지 못합니다 다만 하렘이 아닌게 좀 아쉽더군요 마지막까지 연애 같은건 나오지 않고 엔딩에서만 살짝 사귀려고 하는 것까지만 나오고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