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아. 힘을 가져야만이 자기 사람을 지킬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단다!"하여 난 결심했다. 힘을 가지기로! 그...
재난 현장에서 살아남은 후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정부의 추적에 쫓긴 끝에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야 만다.“이제야말로 우리가 반격을 개시할 때가 된 거죠.”분노와 절망의 나라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우리 손으로 새로운 조국을 만들고 말겠다!우리가 원하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大韓民國)!레오프릭 현대 판타지 『자원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