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KARA
HANAKARA LV.55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스타를 만드는 천재 사진작가
2.0 (1)

본가에서 처음 보는 물건들을 발견했다. 카메라, 렌즈, 액자 등. 그런데 뭔가 하나같이 이상하다.

나 혼자 천재 재벌로 레벨업(케미 천마)
0.62 (4)

나 혼자 천재 재벌로 레벨업(케미 천마) 재벌가로 환생한 서자가 싹! 쓸어버린다!

나 혼자 자동사냥
2.62 (56)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2.5 (1)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최연소 재벌 사업가
2.5 (3)

가난하지만 정의감에 똘똘 뭉쳐있던 사회부 기자 박민석. 유력 정치인 한문중의 뒤를 조사하던 중 그가 고용한 깡패들에 의해 큰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정신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뜨자 인생의 첫 번째 전환기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돌아와 있었다. 가난한 기자로 처자식을 힘들게 했던 민석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해 큰돈을 벌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유력 정치인 한문중에게 복수할 전략을 짜는데... ‘미래’를 ‘과거’로 갖고 있는 젊은 20대 청년의 복수와 사업 성공기

천재 번역가, 출판재벌 되다
3.5 (2)

우직한 실력파 번역가 기서준, 죽음의 순간, 그의 눈으로 빛가루가 쏟아지고 눈을 떠보니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묻혔던 책과 작가들이 그의 손에서 빛을 보고, 서준은 출판계의 미다스 손이 되어 전설을 써 내려가는데.....

역대급 세계 재벌
2.0 (1)

이제 세상을 가질 차례다.

기획재정부
3.62 (8)

나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고, 웃는 얼굴로 나라를 말아먹었다.

천재 타자가 시간을 되돌림
3.0 (1)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천재 타자가 회귀했다. 한 번 본 공은 반드시 쳐낼 수 있지!

K게임계의 구세주가 되었다
2.33 (6)

찬양하라! 경배하라! 왼손에는 코인을, 오른손에는 갓겜을 든 K게임계의 구세주가 회귀하셨으니!

이혼한 재벌 사위는 역대급 재벌
1.0 (1)

이제 내가 재벌이 돼서 제대로 살아보련다. - 이 작품은 팩션이며 인물, 회사, 지명 등은 허구입니다.

막내 아들이 국가급 군사력을 물려받음
2.5 (1)

아버지와 형은 내게 국가급 군사력을 선물했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8 (25)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좋소기업 사장이 마법을 숨김.
1.0 (3)

한국의 좋은 소기업이 마법으로 세계를 바꾸기 시작했다.

행복축구로 힐링합니다
2.0 (1)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나 혼자만 산업 혁명
0.67 (3)

낯선 세계에 이상한 이름으로 환생을 했다. 환생한 신체의 주인은 꽤나 기구한 삶을 살았던 듯 했다. 하지만 더 이상 기구한 삶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산업 혁명이다. 마나석으로 물을 끓여 증기 기관을 돌린다." 암흑기 같은 중세 시대에 증기 기관으로 세상과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했다. "공장 돌릴 노동자는?" 하지만 척박하기 짝이 없는 영지에는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으면 몬스터라도 써야지. 어쩌겠어." 안 되는 것이 어디 있냐는 한국인의 정신으로 무장한 주인공은 몬스터를 노동자로 부리며 이계의 산업 혁명을 이루고자 한다.

이혼 후 작두 탔습니다.
1.5 (4)

이혼 후 손 대는 일마다 대박이 터진다. 주위 사람들이 작두 탔냐고 물어 볼 정도로.

이세계 철물점으로 최강 기업
1.5 (2)

상속 받은 이세계 철물점 공구들이 너무 특별하다.

생동성 실험으로 인생 역전!
0.5 (3)

생동성 실험을 받은 뒤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

행성개발로 세계정복
2.17 (4)

하늘에서 UFO 같은 게 떨어졌는데 알고보니 행성개발키트였음.그걸로 세계를 정복함.

3회차 타자는 조용히 살 수 없다
1.75 (2)

후회 없이, 재밌게 살기 위해 돌아왔다. 내 빠따 하나면 충분하단다.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2.58 (13)

#전생을기억함 #일단은힐링물

경기당 1.12골의 괴물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1.0 (2)

보통 공격수들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골 넣지만, 나는 다르다. 난 목숨을 걸고 골을 넣는다. 농담이 아니다. 진짜로 목숨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