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KARA
HANAKARA LV.55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스타를 만드는 천재 사진작가
2.0 (1)

본가에서 처음 보는 물건들을 발견했다. 카메라, 렌즈, 액자 등. 그런데 뭔가 하나같이 이상하다.

최연소 재벌 사업가
2.5 (3)

가난하지만 정의감에 똘똘 뭉쳐있던 사회부 기자 박민석. 유력 정치인 한문중의 뒤를 조사하던 중 그가 고용한 깡패들에 의해 큰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정신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뜨자 인생의 첫 번째 전환기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돌아와 있었다. 가난한 기자로 처자식을 힘들게 했던 민석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해 큰돈을 벌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유력 정치인 한문중에게 복수할 전략을 짜는데... ‘미래’를 ‘과거’로 갖고 있는 젊은 20대 청년의 복수와 사업 성공기

역대급 세계 재벌
2.0 (1)

이제 세상을 가질 차례다.

행복축구로 힐링합니다
2.0 (1)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3회차 타자는 조용히 살 수 없다
1.75 (2)

후회 없이, 재밌게 살기 위해 돌아왔다. 내 빠따 하나면 충분하단다.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2.58 (13)

#전생을기억함 #일단은힐링물

트립한국 1933 호주에서 시작하다
2.28 (9)

1933년 1월 1일. 호주에 남한이 붙었다.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성주님
1.75 (2)

몬스터 사냥에 실패했다고? 돈이 부족했나 보네. 던전 클리어에 실패했다고? 돈이 부족한 건 아니었고? 세상이 멸망했다고? 돈이 더 많았으면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식량. 집. 무기. 스킬. 인재. 그리고 이 세상까지. 황금성에는 그 모든 것을 구할 답이 산처럼 쌓여 있다.

이세계를 찍었더니 천만 감독
2.25 (4)

내 집에 생긴 차원의 문. 이세계를 찍었더니 일억 유튜버, 천만 영화감독이 되었다. 이계인을 배우로 찍어내는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 즐거운 힐링물입니다.

재벌 말고 사람 되렵니다.
2.19 (8)

가족에게 배신당한 난. 죽는 순간까지 돈 버는 기계였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온 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싶은 보통 사람이 되고 싶다. 리얼한 소재, 한국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역사를 다룬 소설. 당신을 이 세계로 초대합니다.

시스템이 만든 괴물 투수
1.12 (4)

이제 착하게 야구하지 않겠다. 데드볼을 던지고 글러브 좀 내리꽂아도 야구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 [야구] [먼치킨] [시스템] [메이저리그]

우리 딸들이 돈을 잘 번다
2.0 (9)

2년만에 찾아온 내 딸들. 그런데 딸들이 돈을 너무 잘 번다.

필드의 외계인
2.21 (7)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뭐야, 별명이 뭔데?""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필드의 외계인!"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1.5 (3)

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마운드의 미친놈
1.25 (2)

쓰레기 같은 형과 형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 당하고 감독에게 혹사만 당하다 버려졌다. 이젠 내 마음대로 한다. 인생도, 야구도.

김대리의 비밀영지
1.72 (9)

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 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힐링식당
2.5 (6)

[1,5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처럼 살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마냥 선하게 살지는 않을겁니다, 아버지.’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재현.  우연히 작은 선행을 베푼 후,  알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인생 2막 시작이다.

콜렉터 : 회귀자의 마운드
1.75 (2)

교통사고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 좌완 투수 한지훈, 특별한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다.

아메리카 심시티
2.58 (31)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소행성 나르바스. 인류의 종말이 코 앞에 다가왔을 때. 김기우는 기적적인 확률을 뚫고, 현대에서 메고 온 가방과 함께 과거에 도착하는데... '인디언?' 김기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신대륙이 발견되기 이전의 아메리카!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나르바스 충돌 전까지 문명을 더 빨리 발전시켜야만 한다. 이제 신대륙은 유럽인의 식민지가 아닌, 원주민들의 제국으로 거듭나리라! [문명 발전 / 건국 / 전개빠름]

천재 투수가 낭만을 안 숨김
1.25 (2)

더 강해진 낭만파 파이어볼러. 그런데 이제 금강불괴를 곁들인.

1999년 게임 스타트
2.22 (16)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

영구결번
1.82 (11)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