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KARA
HANAKARA LV.55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회귀한 천재 의사가 미래를 바꿈
3.5 (1)

“성형으로 관상은 안 바뀐다고?” 나는 성형으로 관상을 바꿔주는 의사였다.

미국 피지컬 천재의 이중생활
2.33 (12)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이발병이 머리를 너무 잘 자름
2.5 (2)

천재 헤어 스타일리스트, 나두진.이발병으로 활약했던 군대 시절로 회귀하다.

재벌가 사위가 강속구를 숨김
3.5 (1)

부와 명성을 쌓아 당당하게 재벌가 사위가 되고 싶었던 나.허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코치가 되어 눈치밥을 먹고 지내던 중 야구의 신을 만났다.“자네는 우완투수가 아니라 좌완투수네. 그러니 좌완을 갉고 닦아 보게.”눈떠 보니 신인 드레프트로 회귀!다시 시작해보자고!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나 혼자 자동사냥
2.62 (56)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2.8 (6)

"한 개인이 지속가능한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권력을 쥔 잘못된 리더 한 사람이 기업을 몰락으로 이끌 수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짐 콜린스는 그의 저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사실을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나는 그리고 우리 회사는 달라질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재벌3세에서 뒤통수 세게 맞고 카페사장이 되었다.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그래도 최고의 자리에는 올라봐야 하지 않을까? 일단 복수부터 하고

재벌총수가 대통령으로 회귀함1967
2.8 (5)

현대 그룹 재벌총수 왕 회장, 1967년 박 대통령으로 회귀했다!! 권위주의와 관료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을 능력 본위 (주)대한민국으로 뜯어고쳐 봅시다!

태평양 재벌 바다를 가르다
3.03 (17)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등을 주 무대로 한 재벌물이며 대체역사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태왕의 천재 아들
3.58 (6)

부자의 세계 제국 건설기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메디컬 환생
3.23 (59)

언제나 실패만 거듭해온 의사 진현.낙하산에 밀려 대학 병원에서 쫓겨났고, 개업한 병원마저 망했다.노력하며 살았으나, 그에게 남은 건 실패한 의사란 낙인 뿐이었다.그런 그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다시 삶을 살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가요?'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새로운 인생.이번엔 반드시 성공하리라!!

재벌을 넘어 귀족으로
3.63 (19)

혹시 회귀해보신 분 계십니까? 저는 경험중입니다. 같이 가보시죠. 저는 이제 재벌을 넘어 귀족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Golden Blackhole
3.53 (15)

(분량 조정된 편집본입니다) 40대의 기러기 아빠 경원. 아내에게서 이혼 통보를 받고 고민하던 중에 명퇴권유까지 더해지자 홧김에 자살을 결심하지만! 정작 자살이 아닌 사고 때문에 20층 빌딩에서 추락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는 병원에서 무사히 눈을 뜨고! 심지어 국민학교 6학년으로 돌아와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어리둥절하는 것도 잠시, 그는 빠르게 적응하며 전생의 한을 풀어가고, 그의 손길은 점점 커져가며 거대한 블랙홀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켜가는데.... 그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글은 픽션입니다. 모든 인물과 지명은 가상입니다.

기적의 환생
2.45 (10)

"한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스포츠] [주식] [경영] [정치]

백두혈통 김정팔
2.38 (4)

남한에선 흙수저였던 내가 북한에서는 핵수저?!

용돈이 계속 늘어!
2.48 (21)

누가 나한테 자꾸 용돈을 준다.

신神들린 재벌 스승
3.3 (15)

'천길 낭떠러지에서 위태롭게 서성이는 어린 양들을 인도하라. 그것이 너의 복이라.' 뼈대 깊은 무당 집안의 상남자, 최수범. 선생이 된 순간 신내림이 시작된다. 그런데 그 신내림은 재벌을 향한 길이었다.

지니어스 라이프
3.56 (8)

세상에 우리가 알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가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아주 사소한 것이 변한다면. 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가?  그리고 여기에 한 천재 소년이 있다.  우리가 사는 역사에서는 한 고아 소년으로 그대로 삶을 살아가다가 평범한 인생을 마주할 그런 소년이 말이다.  이 소년에게 미국이라는 거대한 기회의 땅이 펼쳐진 순간.  이 세상의 현재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베이징에서 나비 하나가 펼친 날갯짓이 시간이 지나 텍사스의 토네이도가 될 수 있을까?    이건 나비의 날갯짓이 토네이도가 되는 그 이야기이다.

영화 재능을 흡수하다
3.25 (4)

히치콕. 채플린. 천재만이 만들 수 있는 <위대한> 영화. 나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돈 쓸어담는 재벌가 서자
2.5 (8)

회귀한 재벌 3세 서장자가 돈 쓸어담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