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괴식식당
3.72 (9)

이세계의 마왕을 무찌른 최강의 용사, 유승우.4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그는 이세계의 음식을 지구에 전파하기로 마음 먹었다.“저희 음식은 맛없기로는 전 차원 최강인데도요?”“그런 걸 나만 먹으면 억울하잖아.”최강의 용사에서 최강최악의 밥집 사장으로 전직!고기가 비명을 지르고 손님이 기절하는 '용사의 밥집'에 어서오세요!

가즈나이트 용제전
4.0 (2)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르 소설가 이경영의 『용제전 - 가즈나이트 외전』. 신의 부름을 받고 세상에 던져진 7명의 기사의 호쾌한 모험담을 담아낸 장편소설 《가즈나이트》(전15권, 상상)의 외전이다. '용제 키우키'에 두 팔 걷고 나선 가즈나이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즈나이트들은 아직 한참 자라는 중인 꼬마 '바이칼'을 참다운 서룡족 제왕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나선다. 그런데 속을 알 수 없는 브리칸트의 선언까지 겹쳐 갈 길은 험난한데…….

가즈나이트 ORIGIN
3.74 (27)

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 그 끝없는 전투의 기원(Origin)을 만나다!주신(主神)의 명을 받아 여러 차원을 오가며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빛과 어둠과 바람과 불과 땅과 물 그리고 무(無)그 끝없는 전투의 기원(Origin)을 만나다!

킹드래곤
4.0 (1)

병마와 싸워온 지난 20여 년,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죽음을 맞이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평온한 잠이 아닌 통쾌한 모험의 시작이었다. 전설적인 존재 드래곤, 드디어 지상으로 내려왔다!...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
3.55 (133)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 ‘다 죽여 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모르나 본데, 이건 적군이 만들어 낸 말이다.죽음을 선사하는 신이라는 뜻이지!

달빛조각사
3.07 (1107)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비뢰도
3.11 (344)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마존현세강림기
2.09 (70)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건드린 건 너희들이다!'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지금 이 순간, 현대를 질타하는 마존의 위용이 펼쳐진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