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카드를 주고 악마가 따라다니는 흔한 양판소로 시작하지만, 중반이 넘어가면 오히려 캐릭터성이 잘 살아나서 걸물로 바뀐다. 야구 하는 내용보다 살아가는 이야기로 바뀌면서 이야기는 좀 더 멋스러워 진다
한국 판타지의 최고봉.
최고의 판타지 중 하나
이정도면 좀비물 중엔 수작이다. 다만 시즌이 점차 진행 될 수록 스토리가 갈피를 잃어 가는 느낌이 있다.
별점이 의미가 없는 작품 모든 아카데미 물은 븝미쟝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물론 차이는 없다
??? 지금 잘 연재되고 있는 작품을 왜 밑에서 연중이다 돌아와라 구러는지??? 카카페에 계속 올라오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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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능력 카드를 주고 악마가 따라다니는 흔한 양판소로 시작하지만, 중반이 넘어가면 오히려 캐릭터성이 잘 살아나서 걸물로 바뀐다. 야구 하는 내용보다 살아가는 이야기로 바뀌면서 이야기는 좀 더 멋스러워 진다
한국 판타지의 최고봉.
최고의 판타지 중 하나